[이기환의 Hi-story]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2022. 08. 07 08:00
신윤복의 '조선판 모나리자'는 누구의 미소일까…46억 화소로 본 산수풍속화 등 역대 최다 국보 보물 196점 한자리2020. 07. 20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미국 침략자가 한국 문화재 몽땅 털어가"… '극비 부산수송작전' 몰랐던 소련의 비난2020. 07. 14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산수화라 오해마라···김홍도의 맞수가 그린 '8m 대작’은 풍속화였다2020. 06. 16 06:00
'간송 컬렉션' 보물 2점 경매서 모두 유찰, 간송미술관 추진 계획 차질2020. 05. 27 18:50
상속세 부담·누적된 재정난에…경매로 보물 내놓은 간송미술관2020. 05. 21 15:51
66쪽 중 18쪽 없는 '훈민정음 상주본'의 가치가 훨씬 떨어지는 결정적인 이유2019. 11. 08 11:11
1조원은커녕 단돈 1원도 받을 수 없는 훈민정음 해례본2018. 10. 30 14:0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간송 전형필과 야마나카의 '문화재 전쟁'2017. 04. 28 15:2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전형필과 야마나카의 문화재 전쟁2017. 04. 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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