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5 건 검색)
- 윤 대통령 “청년 목소리, 제대로 빠르게 정책 반영”(2024. 01. 19 17:05)
- 경향신문>정치
- 불꽃 맞고 물 뒤집어 쓰는 산불진화대원들···“‘옷 입는 사람’ 얘기를 들어야죠”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 ③](2023. 06. 28 06:00)
- ...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백기억·신현훈·안창영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왼쪽부터)이 강릉산불 피해로 전소된 건물 안에서 작업복인 진화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백 대원과 안 대원은 화재...
- 경향신문>사회
- 강릉 이틀째, ‘강릉 산불 진화’ 부대 들른 이재명(2023. 06. 23 14:09)
- ...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강릉산불 당시 진압 지원에 나섰던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을 방문, 점심 식사에 앞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강릉 |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지도부는 23일 강원...
- 경향신문>정치
- [산불 진화 ‘사각지대’④]더 늦기 전에 비상 소화장치 마련해야(2023. 05. 24 13:33)
- .... 강릉 산불 당일 경포대 해안까지 이어진 불길로 지난달 11일 호텔이 검게 탔다. 녹색연합 제공 강릉산불은 기후위기 재난의 실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11일 오전, 강원도 강릉 난곡동과 저동, 안현동...
- 경향신문>과학·환경
- 강원 강릉 산불 피해 주민들 비대위 출범…“한전이 피해 보상 나서야”(2023. 05. 05 15:02)
- ...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 5일 강릉시 등에 따르면 강릉산불 피해 이재민 180명은 지난달 29일 강릉 아레나에서 ‘강릉산불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출범했다....
- 경향신문>사회
- 과거보다 나빴던 기상조건들…울진산불이 커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2022. 04. 08 14:31)
- ... 당일까지의 평균 실효습도가 31.8%에 불과했다. 이는 과거 고성산불(43.5%), 삼척산불(40.8%), 강릉산불(43%) 때와 비교해서 매우 낮은 수준이다. 건조일수 역시 16일로 과거 산불들과 비교해 가장 길었다....
- 경향신문>과학·환경
- 코레일, 동해~강릉구간 열차운행 재개…"강릉산불 선로피해 없어"(2022. 03. 06 12:19)
- 지난 4일 강릉시 옥계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로 운영을 중단했던 동해~강릉 구간 열차가 6일 오후 1시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 경향신문>사회
- “강릉 산불의 원인은 신당 전기 촛불 발화”…60대 관리인 입건(2019. 05. 22 16:50)
- ... 전경. 산림 1260㏊와 관광시설, 주택 등을 태워 610억원 상당의 피해를 낸 강릉산불은 마을 인근 신당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강릉 옥계면과 동해 망상 일대에서 피해를 낸...
- 경향신문>사회
- 변압기 터지며 발화…3단계 최고 수준 대응(2019. 04. 05 00:01)
- ... 접수됐으나 정확한 피해 상황은 집계되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2005년 양양 낙산산불과 2017년 강릉산불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피해가 큰 것 같다”며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폭발음도 간혹 들려...
- 경향신문>사회
- [기타뉴스] 소방차는 오지 않았고, 살아남은 건 행운이었다(2017. 06. 09 16:13)
- ... 수 있는 사고는 계속해서 일어나고, 작은 사고 하나로도 당사자의 삶은 땅 끝까지 무너져 내린다. 그 화살 끝이 언제 누구를 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한다. ...
- 경향신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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