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총 712 건 검색)

홈 아웃 ‘느린 발’ 아쉬웠던 유강남··· 12회말 연달아 도루 저격 팀 패배 막았다, 두산-롯데 12회 무승부(2024. 05. 19 18:44)

... 깨끗한 중전 안타를 때렸다. 2루 주자 발 느린 유강남이 온 힘을 다해 3루를 돌아 홈으로 달렸다. 고영민 롯데 3루 코치도 망설이지 않고 팔을 휘둘렀다. 뒤가 없다는 판단으로 모험수를 걸었다. 그러나...

스포츠경향>야구 | 잠실 | 심진용 기자 sim@kyunghyang.com

‘몸값보다 밥값’…단단히 화난 김태형(2024. 04. 17 06:00)

... 2-7로 뒤진 6회 1사 만루, 볼카운트 3-0에서 병살타를 때려 패배의 빌미가 됐다. 이날 김태형 감독이 고영민 코치와 유강남을 불러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이로써 팀내 높은 몸값을...

스포츠경향>야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170억 몸값도 무용지물…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의 현실(2024. 04. 16 13:17)

... 2-7로 뒤진 6회 1사 만루, 볼카운트 3-0에서 병살타를 때려 패배의 빌미를 줬다. 이날 김태형 감독이 고영민 코치와 유강남을 불러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롯데는 5-7까지 쫓아갔지만...

스포츠경향>야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스경X현장]주전 포수 내린 김태형 감독이 떠올린 아쉬운 그 순간…키움전 1사 만루, 3B에서 나온 병살타(2024. 04. 16 18:03)

... 유격수-2루수-1루수로 연결돼 병살타가 됐다. 롯데는 한 점도 내지 못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고영민 코치와 함께 6회말 수비로 투입되는 유강남에게 이야기를 했다. 이 장면이 중계화면에 잡혔다....

스포츠경향>야구 | 잠실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스경X현장]공 더듬은 ‘타율 1위’ 레이예스, 속절없이 얻어맞는 마운드…유강남 2군행에도 변하지 않은 롯데, 결국 7연패(2024. 04. 16 21:55)

... 2-7로 뒤진 6회 1사 만루, 볼카운트 3-0에서 병살타를 때려 패배의 빌미를 줬다. 이날 김태형 감독이 고영민 코치와 유강남을 불러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롯데는 5-7까지 쫓아갔지만...

스포츠경향>야구 | 잠실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스경X오키나와]사사키 최고 155㎞ 1이닝 무실점, 롯데는 차세대 거포 한동희의 솔로 홈런…롯데의 1-8 패배(2024. 02. 25 15:38)

... 윌커슨이 2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지만 3-7로 패했다. 2회초 롯데 한동희가 솔로홈런을 친 뒤 고영민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은 양 팀이 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지바롯데 에이스...

스포츠경향>야구 | 오키나와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이승엽 감독, 박흥식 코치 손 잡았다···두산, 코치 4명 영입(2023. 12. 12 15:43)

...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조웅천 전 SSG 투수 코치를 영입한 바 있다. 올시즌을 마치고 김주찬, 고영민 코치를 비롯한 5명이 다른 팀으로 이동해 코치진에 큰 공백이 생겼던 두산은 새 코치 영입을...

스포츠경향>야구 |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NC 20대 파워에 밀린 ‘늙은 두산’, 화수분 부활에 2024년이 달렸다(2023. 10. 23 10:38)

... 롯데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그와 인연 깊은 두산 코치들의 롯데행이 이어지고 있다. 김주찬·고영민·유재신 코치와 작별이 사실상 확정됐고, 추가 이탈까지 전망된다. 야수들의 성장을 위해...

스포츠경향>야구 | 심진용 기자 sim@kyunghyang.com

프로 중심 25년 야구대표팀 역사···10년 기다린 ‘슈퍼 3세대’ 보인다(2023. 10. 09 14:58)

... 대표팀 타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이대호와 김태균 양대 거포가 중심을 잡은 가운데 정근우, 고영민, 이종욱, 이용규 등 빠른 선수들이 스피드로 일본야구를 압도하던 때다. 이른바 ‘2세대’ 대표팀이

스포츠경향>야구 | 안승호 기자 siwoo@kyunghyang.com

KBO 역대 30번째, 강승호의 사이클링 히트··· 두산, KIA에 9회 역전승, 5위까지 승률 0.001 남았다(2023. 09. 15 22:58)

... 강승호가 15일 광주 KIA전 9회초 내야안타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뒤 고영민 코치와 포옹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홈런으로 시작해 3루타, 2루타 그리고 마지막 1루타까지. 두산 강승호가 프로...

스포츠경향>야구 | 심진용 기자 sim@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