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4 건 검색)

[내 인생의 책 한 권]한 줄의 문장이 우리의 삶을 흔든다(2010. 10. 04 18:21)
.... 그러나 아직 이 문제는 풀리지 않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 앞으로 이 당면한 큰 문제를 풀어 나갈 인간이 누굴까. 소설가 공선옥 「인간문제」 (강경애, 창비) 강경애가 1934년 8월에서 12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한 ‘인간문제’의 마지막 문장이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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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할 수 없는 삶에서 들춰낸 명랑한 이야기 ‘명랑한 밤길’(2008. 01. 25)
... 이웃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온 공선옥이 5년 만에 단편집 「명랑한 밤길」을 출간했다. 표제작인 「명랑한 밤길」과 「꽃 진 자리」, 「영희는 언제 우는가」, 「도넛과 토마토」, 「79년생의 아이」 등 12편의 단편이 실렸다. 이 작품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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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Finder]건강한 밥상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음식국부론(2005. 05. 01)
... 소개하고 있다. 또한 체질별로 유의해야 할 건강법,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 맞지 않는 음식 등을 소개한다. 유랑가족 공선옥 지음/ 실천문학사 / 8천5백원 이 소설에서 뜻하는 ‘유랑’이란 가진 것 없이 태어나 현실세계의 권력 궤도 속을 진입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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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공선옥이 들려주는 훈훈한 ‘선물’의 추억…(2003. 12. 01)
... 위해’ ‘현실과 마주하기 위해’ 글을 쓰는 그녀의 ‘문학하는 이유’일 것이다. 첫 번째 통화. “원고료가 얼마입니까” 묻던 공선옥 작가의 첫 질문이 난감했다. 왜 그런지 ‘돈 얘기’ 하는 것은 영 불편하고 쉽지 않다. 그러나 “오직 글 써서 먹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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