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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우린 양양군에 속았다” 설악 오색케이블카 놓고 지역 민심 ‘술렁’(2024. 06. 06 18:07)

지난 4일 강원 양양군 남대천 인근에서 한 양양 주민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에 대한 주민감사청구 청구인 모집에 동참하기 위해 서명을 하고 있다. 김기범 기자

경향신문>과학·환경 |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윤 대통령 칭찬한 오색케이블카···주민은 ‘예산 파탄’ 우려 감사 청구(2024. 03. 13 15:52)

... 주민대책위의 입장이다. 현재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총 사업비는 1172억으로 책정됐다. 2015년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당시 사업비는 460억원으로 책정됐으나 8년간 환경영향평가를 거치며 1172억원까지...

경향신문>사회 | 이홍근 기자 redroot@kyunghyang.com

“오색 케이블카로 재정 파탄” 지역 주민들 감사청구 나섰다(2024. 03. 13 21:00)

... 주민대책위의 입장이다. 현재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총사업비는 1172억원으로 책정됐다. 2015년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당시 460억원으로 책정됐으나 8년간 환경영향평가를 거치며 1172억원까지 늘어났다....

경향신문>사회 | 이홍근 기자 redroot@kyunghyang.com

[프로필]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2023. 12. 04 16:26)

... ▲ 제주대 해양생물학 석·박사 ▲ 미국 버지니아해양과학연구소(VIMS) 연구원 ▲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전문위원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 ▲ 한국해양학위원회 위원장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경향신문>경제 | 이호준 기자 hjlee@kyunghyang.com

[단독]양양군, 설악산케이블카 적자를 흑자로 포장···경제적 편익 1200억 넘게 부풀려(2023. 11. 12 15:39)

... 상대로 공원사업 시행허가 처분의 취소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소송에서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가 2015년 양양군에 제시했던 산양 보호 대책 수립 등의 부대조건 7가지가 충족되었는지와 장 의원이...

경향신문>과학·환경 |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10년간 개발사업 93%에 “동의”…환경영향평가 뭐하러 한 거야(2023. 08. 27 08:30)

경향신문>과학·환경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조현철의 나락 한 알] 환경부 장관과 생물다양성 지킴이 ‘목도령’(2023. 05. 29 03:00)

... 주요 서식지 등으로 반드시 보전해야 한다. 자연 외면하고 권력에 부화뇌동 하지만 환경부는 국립공원위원회가 2015년에 심의한 ‘입지 타당성’을 환경영향평가에서 재검토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2019년...

경향신문>오피니언 | 조현철 신부·서강대 명예교수

팔공산, 23번째 국립공원 됐지만···‘보존지구’는 줄었다(2023. 05. 23 18:43)

... ‘핵심’인 공원자연보존지구는 도립공원일 때보다 되려 줄었다. 환경부는 23일 제138차 국립공원위원회를 열고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국립공원이 새로 지정된 것은 2016년...

경향신문>과학·환경 |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불허서 조건부 동의로…‘40년 난공불락’ 설악산이 뚫렸다(2023. 02. 28 06:00)

... “지형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라는 조건만 걸었다. 또 환경부는 2019년에는 2015년 국립공원위원회가 제시한 조건들과 국회 지적사항에 부합하는지를 검토한 결과 부대조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경향신문>과학·환경 |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설악산도 됐는데 우리도”…빗장 풀린 케이블카 전국에서 ‘들썩’(2023. 02. 28 15:43)

경향신문>과학·환경 |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백승목 기자 smbaek@kyunghyang.com,이삭 기자 isak84@kyunghyang.com,김보미 기자 bomi83@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