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19 건 검색)
- 후지모토씨가 들려주는 김정은이 후계자가 된 이유(2010. 12. 31 17:26)
- ... 수 있었다.” 이미 10년 전 북한의 장래를 걱정하던 후계자의 면모 조선중앙통신이 처음으로 보도한 김정은의 단독 사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정은을 대동하고 새로 건립된 국립연극극장을 방문했을 때다. 김정은이 후계자가 될 거라는 후지모토씨의 예상에 확신을...
- 레이디경향>화제
- ‘37년 철권통치’ 김정일의 시대 저물다(2011. 12. 29 14:35)
- .... 김정은과 고모 부부가 ‘포스트 김정일’ 김정은의 현재 공식 직함은 조선노동당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다. 갑작스러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북측에서는 ‘김정은 동지의 영도’라는 표현을 쓰고, 또 232명으로 꾸려진 김 위원장 장의위원회에서도 맨 앞에...
- 레이디경향>화제
- [평양관광 따라잡기]아~ 꿈엔들 잊으리랴…그곳, 북녘!(2003. 11. 01)
- .... 묘향산의 향산호텔까지는 계곡으로 난 도로가 5. 5km나 이어진다. 산으로 올라가는 도중 들른 ‘령산전’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어머니(김정숙)가 여러 차례 다녀갔다는 문구가 써 있다. 도착한 피라미드 모양의 향산호텔(15층)은 계곡 안이어서 묘향산의...
- 레이디경향>재테크
- ‘국사 무당’ 심진송이 말하는 북한 김정일의 관한 예언(2008. 10. 13)
- ... 무당’이라는 호칭이 붙은 무속인이다. ‘설마’ 하며 만남을 차일피일 미루다 일이 터지고 말았다. 지난 9월 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 위독설 보도가 워싱턴 AP통신을 통해 흘러나온 것이다. 북한 김정일, 예전의 당찬 모습 되찾기는 힘들 듯 “왜 이제...
- 레이디경향>화제
- ‘현다르크’ 현정은 회장 &‘그림자 수행’ 정지이 전무(2009. 09. 04 11:13)
- ... 관광사업의 정상화 등 중책을 짊어지고 떠난 길이었다. 현 회장은 맏딸 정지이 전무, 수행원 한 명과 방북 길에 올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돌아왔다. 유성진씨를 석방시키고, 금강산 개성 관광 재개, 백두산 관광 조속 시행, 추석 때...
- 레이디경향>화제
- 김정일의 3남 ‘김정운’으로 몰려 고초 겪은 배석범씨의 기막힌 사연(2009. 10. 14 16:48)
- ... 음식을 입에 대지 못한 3개월, ㆍ그러나 일본 방송국과 끝까지 싸울 겁니다” 지난 6월의 일이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 악화와 함께 후계자설이 확산될 무렵, 일본 아사히TV가 김정일의 3남, 김정운의 최근 사진을 확보해 특종 보도한 바 있다....
- 레이디경향>화제
-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7년간의 드라마(2010. 12. 03 15:54)
- ... 남편이 어렵사리 쌓아온 탑이 한순간에 무너질 지경이었다. 현 회장은 2박 3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그리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예정된 일정이 모두 끝나는 날까지도 김 위원장과의 면담에 대해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현...
- 레이디경향>화제
- 탈북작가 김주성 “진보든 보수든 자기 행복을 위한 선택이다”(2020. 06. 01 11:34)
- ... 언제 침략해올지 모른다고 주민들을 교육한다. ‘공격’이 아니라 ‘수비’다. -지난 2000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났을 때 북한에 있었을 텐데…. △그때 평양은 정말 난리도 아니었다. 정말 통일이 되는 줄 알았다. 그러고 20년이...
- 레이디경향>화제
- [배장수의 카메오 일기]쿠션? 머플러? 똥배를 만들어라(2004. 01. 01)
- ... 영어교사로 출연, 한 여학생에게 “외모 관리에 투자 좀 하라”는 훈시를 하고 있다. 연기가 썩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래도 올해 개봉작 ‘남남북녀’ (김정일 국방위원장) ‘…ing’(임수정 담임교사)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형사1) 가운데 가장 나은 편이다....
- 레이디경향>연예
- 김정일 생모를 연기했던 탈북 배우 주순영(2004. 02. 01)
- ... 40, 강예정)들은 주중국 한국영사관에서 그녀를 만났을 때, 안도만큼이나 떨리는 한마디를 외쳤다. “김정숙이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모이자 김일성의 처인 김정숙은 북한의 ‘인민’들에게 ‘영원한 어머니’였다. 주순영씨는 북한 영화에서 바로 김정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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