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95 건 검색)

실질 지원 기대감 “해봐야”…익명 출산 딜레마 “해봤자”(2024. 06. 17 06:30)

... 인해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다. 지역상담기관은 상담 매뉴얼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생계급여 등), 모자보건법(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등), 한부모가족지원법(생계비·교육비...

주간경향>사회 | 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

[우정 이야기]우체국 ‘공익보험’을 아시나요(2024. 01. 16 06:00)

... 수 있다. ‘만원의 행복 보험’은 지난해 2만8000여명이 새로 가입했다. 이 보험은 15∼65세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가입할 수 있는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2010년에 출시됐다. 보험료...

주간경향>경제 |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GDP 11%도 공포 수준 아냐” “그걸 감당할 인구, 너무 적다”(2023. 10. 06 11:06)

...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 국민연금에 10년 납입해서 받는 연금액은 기초연금을 합쳐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내년 생계급여 71만원에 미치지 못한다. 기초연금이나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를 통해...

주간경향>경제 | 진행 및 정리ㅣ송윤경 기자 kyung@kyunghyang.com·사진 | 서성일 선임기자 centing@kyunghyang.com

[렌즈로 본 세상]냉방비 대란 예고, 서민들은 속 타고(2023. 05. 19 11:25)

... 5.7%다. 이날 정부는 요금 인상과 함께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대책도 내놨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평균 전기·가스요금 사용량까지 요금...

주간경향>경제 | 사진·글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우정이야기]복지 살피는 등기 배달 전국 확대(2023. 03. 31 11:22)

... 등 8개 지역에서 해당 사업을 시범운영했다. 당시 모두 6279통의 우편물을 발송해 622가구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장애인 등록 신청, 긴급생계비 신청, 통신요금 감면 등 공공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주간경향>경제 | 류인하 경제부 기자 acha@kyunghyang.com

공시가로 ‘부자 감세’하고 ‘국민 혜택’이라고?(2023. 03. 31 11:24)

... 혜택 확대’로 포장 중이다. 정부는 공시가 보도자료를 내면서 “공시가 인하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의 복지가 확대되는 등 국민 혜택이 늘어난다”고 주장했다. 공시가가 내려 보유...

주간경향>경제 | 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기재부-지자체 무임승차 비용 갈등 언제까지(2023. 02. 17 11:05)

... 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보편적 성격의 복지 사업만이라도 중앙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다.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무상보육, 아동수당 등이 해당한다. 김승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

주간경향>사회 |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

“교통비 내면 못 살지…저임금 일자리뿐인데”(2023. 02. 17 11:05)

... 위한 동네>에 따르면 소득은 노인의 이동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가난한 노인일수록 동네를 벗어나지 못했고, 소득이 높을수록 더 멀리 이동하는...

주간경향>사회 |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

[윤형중의 정책과 딜레마](17)난방비 대란, 시계를 되돌린다면(2023. 02. 03 11:25)

...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원 대상과 금액이 제한된다는 지적을 받은 터였다. 이번 추가 발표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최대 59만2000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하지만 차상위계층엔...

주간경향>경제 | 윤형중 LAB2050 대표

‘일단 현금만’···땜질 머무는 난방비 대책(2023. 02. 03 11:26)

... 할인폭도 2배 확대하는 내용의 취약계층 지원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동절기 4개월간 최대 59만2000원이 가스요금 할인 방식으로 지급될...

주간경향>경제 |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