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인종 '절친' 김인후 "국정농단세력이 내린 관직은 받지 않는다"2019. 05. 31 09:4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중국의 짝퉁이 아닌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2019. 07. 11 09:4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선죽교의 핏자국은 정말 있는가2016. 03. 03 14:0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최치원 초상화 속 '숨은그림'…두 동자승은 왜 지워졌을까2021. 01.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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