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7 건 검색)
- [원희복의 인물탐구]6월 민주포럼 대표 양길승-사람보다 정치·사회 치유하는 마법사(2018. 06. 04 15:46)
- ... 손으로 만졌다. 1991년 전투경찰이 대학생을 폭행해 숨지게 한 명지대 강경대 치사사건, 성균관대 김귀정 질식사 사건, 연세대 노수석 변사사건 등 민주화 과정에서 숨진 사람들의 ‘한’을...
- 주간경향>사회
- [내 인생의 노래] -함께 손잡고 들었던 희망의 노래(2017. 12. 26 20:01)
- ... 전남대 박승희 열사가 분신을 했고, 이어서 김영균·천세용, 그리고 경찰의 토끼몰이에 성균관대 김귀정 열사까지.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젊은 청춘들이 하나둘 불꽃처럼 사라져 갔다. 분노는 커졌고, 지금...
- 주간경향>문화/과학
- [내 인생의 노래]윤상의 -1991년 5월의 잊을 수 없는 기억(2017. 12. 12 10:42)
- ... 목숨을 잃었다. 공권력의 폭력이 시민들의 죽음과 뒤엉키며 더욱 거세져만 가는 동안 성균관대 김귀정양이 시위 진압에 목숨을 잃었다. 전교조 교사 해직을 주도했던 정원식 총리에겐 밀가루 투척사건도...
- 주간경향>문화/과학
- [정윤수의 길 위에서 듣는 음악]이천 ‘민주공원’에서 듣는 ‘그날이 오면’(2016. 10. 11 11:54)
- ..., 생각해본다. 행정 서식에 이런 용어가 없다면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이곳은 고 김상진, 강경대, 김귀정 등 귀한 분들이 모셔져 있는 공간이다. 서울 동작동과 대전의 ‘국립현충원’은 물론이고 영천,...
- 주간경향>사회
- [사회]모란공원은 ‘민주열사들의 안식처’(2010. 01. 14 11:33)
- ... 김진균 전 서울대 교수(1937~2004), 1991년 5월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사망한 당시 성균관대 재학생 김귀정 열사(1966~1991), <전태일 평전>의 저자인 대표적인 인권법률가 조영래 변호사(1965~1990) 등
- 주간경향>사회
- [사회]‘민주주의의 희망’이 동트고 있었다(1970. 01. 01)
- ... 쌓았다. 이 자리는 시민들이 만든 직접민주주의의 현장이다”라고 말했다. 홍익대 85학번이라는 김귀정씨는 “우리의 싸움을 비폭력 무저항이라고 부른다. 비폭력은 맞지만 무저항은 아니다”라고 말해...
- 주간경향>정치
- [커버스토리]삼성비자금 수사, 검찰 명예 달렸다(1970. 01. 01)
- ... 중간 지휘를 맡은 김수남 차장검사는 임채진 신임총장과는 1991년 당시 성균관대 학생 고(故) 김귀정씨 사망사건 수사에서 호흡을 맞춘 전력이 있다. 지익상 부장검사와도 한보게이트 재수사 팀을 두...
- 주간경향>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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