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173 건 검색)
- [Stage Journal]뉴욕드라마클럽 특별상 수상한 연극쟁이 장두이(2003. 11. 01)
- ... 11월 17일 ~ 12월 7일 장소 학전블루 소극장, 야외극장, 대학로 일원의 카페 등 참가작 혹은 사람의 꿈(극단 피악), 환상동화(김동연), 갈비뼈가 숨을 쉴때(doodance theater), L,over(채홍덕) 문의 762-0010(mtfestival.com) 무멘산츠 NEXT 지난 30여년간 유럽의...
-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화양연화를 그리다, 김성령(2015. 03. 25 11:42)
- ... 박신혜에게만 관심이 있다며 볼멘소리를 하는 이 귀여운 여인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인생의 가장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그녀, 바로 지금이 김성령의 화양연화가 아닌가 싶다. <■글 / 노정연 기자 ■사진 / 김동연(프리랜서) ■사진 제공 / MBC>
- 레이디경향>연예
- 키워드로 살펴본 여배우들의 행사장 스타일(2015. 04. 01 14:31)
- ... 심플한 웨스턴 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원피스는 어떤 분위기의 액세서리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룩의 분위가 달라지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다. <■진행 / 김자혜 기자 ■사진 / 김성구, 안지영, 김동연(프리랜서) ■사진 제공 / 바비 브라운, 유나이티드 레이블스>...
- 레이디경향>패션
- 노련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브라운관 컴백한 김정은(2015. 04. 24 16:22)
- ... 기대하는 중이에요(웃음).” 천성이 밝아 늘 소녀같던 그녀는 해가 갈수록 깊어지고 그윽해졌다. 노련한 여배우로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김정은은 지금 이 순간도 스스로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꿈꾸는 중이다. <■글 / 서미정 기자 ■사진 / 김동연(프리랜서)>...
- 레이디경향>연예
- 파격 화보로 화제 모은 FC안양 선수들의 촬영 뒷이야기(2015. 04. 29 17:26)
- ... 출전해 골까지 넣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안양 시민들이 자신을 알아봐서 마냥 행복하다는, 알고 보면 무척 순수한 남자다. <■기획 / 장회정 기자 ■글 / 이선희(프리랜서) ■사진 / 김동연(프리랜서) ■사진 제공 / FC안양>...
- 레이디경향>연예
- 찰칵찰칵! 봄나들이 사진 촬영 기본기 익히기(2015. 05. 08 18:39)
- ... 흔들림에 약해지므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땐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해야 한다. ISO 값이 높아지면 사진이 거칠어지고, 조리개 값이 작아질수록 심도(초점이 맞는 정도)가 낮아진다는 점도 주의하자. <■글 / 노도현 기자 ■사진 / 김동연(프리랜서)>...
-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주부를 변화시키는 지상특강]방송인 주철환_좋은 친구와 함께하는 삶(2015. 05. 08 18:39)
- ... 책과 2장의 앨범을 냈다. 특기는 친절하기, 좋아하는 것은 젊은이들과 친구가 되는 것. 자신의 정체성은 리더나 멘토보다 ‘친구’라고 생각한다. <■글 / 노정연 기자 ■사진 / 김동연(프리랜서) ■참고 서적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주철환 저, 샘터)>...
- 레이디경향>화제
- [주부를 변화시키는 지상특강]역사학자 전우용_역사가 오늘을 만났을 때(2015. 05. 08 18:40)
- .... 역사가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알고 싶어 트위터를 시작했다. 9만 명의 팔로어들이 그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날카로운 일침에 공감하고 있다. <■글 / 노도현 기자 ■사진 / 김동연(프리랜서) ■장소 협찬 / 산 다미아노(02-6364-2233)>...
- 레이디경향>화제
- 여진구 “오빠라고 불러줘요”(2015. 05. 26 16:44)
- ....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셔도 오빠로 느껴진다면 상관없어요. 저는 오빠이고 싶습니다(웃음). 그렇게 불러주신다면 오히려 감사해요.” 그러니 마음껏 불러보자. ‘진구 오빠’라고. <■글 / 노정연 기자 ■사진 / 김동연(프리랜서)>...
- 레이디경향>연예
- 배우 김수현이 보여주는 PD는 어떤 모습(2015. 05. 26 16:44)
- ... 없어 보인다. 그저 연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그래서 김수현을 규정하는 일은 쉽지 않다. 풀리지 않아 더욱 흥미로운, 무한대의 숫자처럼 깊고 깊은. 그는 그런 배우다. <■글 / 서미정 기자 ■사진 / 김동연(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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