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총 213 건 검색)

서둘러…라팍은 지금 오픈런 전쟁중(2024. 06. 26 00:04)

... 미니 사인회에서 가장 바쁜 선수는 누구일까. 구단 관계자는 “가장 사인을 많이 하는 선수는 김지찬”이라고 귀띔했다. 김지찬은 2020년 입단해 성장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63㎝의...

스포츠경향>야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소녀팬 많은 삼성, 팬과 거리 더 가까워진 ‘블루 모먼트’…경기 시작 30분 전, 가장 바쁜 선수는 누구?(2024. 06. 25 14:52)

.... 선두와의 격차도 2경기에 불과해 뜨거운 선두 싸움으로 팬들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삼성 김지찬. 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런 팬들의 사랑에 응답하는 특별한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말부터...

스포츠경향>야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롯데 손호영, LG 김현수 등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명단 발표…장성우-양석환은 데뷔 첫 올스타 선정(2024. 06. 24 15:24)

..., 이영하, 양석환(두산), 박세웅, 김원중, 정보근, 손호영(이상 롯데), 이승현(등번호 57), 김지찬(이상 삼성)이 선발됐다. 나눔 올스타 염경엽 LG 감독은 유영찬, 오스틴, 김현수, 홍창기(이상 LG),...

스포츠경향>야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1982년 원년팀이라 할 수 있는 기록…KBO리그 최초 팀 5만 안타의 주인공은 누구? 삼성 구자욱 유력 후보(2024. 06. 19 13:59)

... 올시즌 타율 0.320으로 팀에 몇 안 되는 3할 타자다. 다음으로 데이비드 맥키넌이 70안타, 김영웅과 김지찬이 67안타를 기록했다. 이재현도 52안타로 뒤를 따른다. ...

스포츠경향>야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스경x엔트리] “되게 미안해하더라”…맥키넌 왼쪽 엄지발가락 타박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2024. 06. 13 17:32)

... 했다”며 “워낙 재능 있는 선수라서 충분히 출전해도 되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은 김지찬(중견수)-이재현(유격수)-구자욱(지명타자)-박병호(1루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

스포츠경향>야구 | 대구 |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스경X현장]삼성 박병호, 한·미 통산 400홈런 노린다…친정팀 키움 상대로 4번 지명타자 선발 출장(2024. 06. 07 18:10)

.... 삼성 박병호. 삼성 라이온즈 제공 SSG전에서 1승2패를 기록한 삼성은 이날 연패 탈출을 꾀한다. 김지찬(중견수)-데이비드 맥키넌(1루수)-구자욱(좌익수)-박병호(지명타자)-류지혁(3루수)-이성규(우익수)...

스포츠경향>야구 | 고척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스경X현장]삼성 김영웅, 휴식차 선발 제외…“페이스 떨어져, 체력적인 요인도 있을 듯”(2024. 06. 07 18:53)

... 김영웅.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김영웅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삼성은 7일 김지찬(중견수)-데이비드 맥키넌(1루수)-구자욱(좌익수)-박병호(지명타자)-류지혁(3루수)-이성규(우익수)-강민호(포수)...

스포츠경향>야구 | 고척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스경X현장]삼성 박병호 이적 후 첫 홈런, 그러나 홈런왕 시절 뛰던 팀이 더 쳤다…홈런 6개 공방 속 키움 위닝시리즈 확보, 삼성 4연패(2024. 05. 29 21:47)

.... 비거리 120m의 솔로 홈런이다. 6회 솔로 홈런을 친 삼성 김영웅. 연합뉴스 삼성은 5회 1사 후 김지찬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이성규가 키움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좌측...

스포츠경향>야구 | 대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기세’ 유행어의 중심에서 올해도 불펜 허리 지키는 롯데 베테랑 김상수 “버팀목 역할이 나의 몫”(2024. 05. 28 12:13)

...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2루의 위기에 처했다. 이때 김상수가 마운드에 올랐다. 김상수는 김지찬을 2루 땅볼로 유도하며 1루에 있던 구자욱을 잡아냈다. 이어 데이비드 맥키넌의 땅볼 타구를 직접 잡아...

스포츠경향>야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더그아웃에서 가장 먼저 후배들 맞이…후배 성장 믿었던 주장 구자욱은 그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뛴다(2024. 05. 23 12:25)

... 선두타자로 나서 쿠에바스의 초구 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삼성 구자욱과 김지찬. 삼성 라이온즈 제공 구자욱이 활약한 덕분에 선발 투수 코너 시볼드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할 수...

스포츠경향>야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