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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남편이 동성애자라는 걸 알게 됐어요…이혼해야 할까요? 부부행세만 하고 살까요?

2020. 06. 26 16:33사회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

... 싶다면 노력해야죠. 세상의 모든 행복은 노력의 결과니까요.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슬럼프 극복을 위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길 위의 카운슬러’로 나섰던 천생...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가족입니다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엄마로부터 독립할 때가 반드시 옵니다”

2020. 05. 29 16:07사회

.... 그렇게 ‘둘만의 격리’에서 벗어나면, 엄마와의 갈등은 오히려 애틋한 추억이 될 겁니다. 필자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슬럼프 극복을 위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길 위의...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나의 마더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미워할 시간 필요… 아픔 때문에 자신의 인생 왜곡할 이유는 없죠”

2020. 05. 01 16:37사회 김진세

... 모습은 노력하는 과정에 있답니다. 같이 노력해요. 부모님도 함께요. ▶필자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슬럼프 극복을 위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길 위의 카운슬러’로 나섰던 천생...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부부의세계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총선 앞두고 갑자기 거짓말 못하게 된 국회의원 후보, 어쩌죠?

2020. 04. 10 16:22사회 김진세

... = 아유, 그거야 (입을 손으로 막고 눈치를 보며) 잘 아시면서! ▶필자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슬럼프 극복을 위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길 위의 카운슬러’로 나섰던 천생...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K상담실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열심히 동료를 짓밟고 정상에 올라보니 아무것도 없어 허탈해요

2020. 03. 21 06:00사회 김진세

... 거죠? 김 박사 = 그럼요. 그게 제가 원하고 선택한 삶인걸요. ▶필자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슬럼프 극복을 위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길 위의 카운슬러’로 나섰던 천생...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어릴 적 아버지에 대한 공포…내 모든 불행은 아버지 때문인 것 같고, 용서가 안 돼요

2020. 02. 21 16:25사회 김진세 박사

... 용서할지 말이에요. 행복하게 살려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필자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슬럼프 극복을 위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길 위의 카운슬러’로 나섰던 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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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숲에서 도시로 이사한 후에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어요

2020. 01. 03 17:05사회 김진세 | 정신과 전문의

.... 그 뒤에도 수면에 문제가 있다면, 투약에 관해 상의를 해보죠. ▶필자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슬럼프 극복을 위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길 위의 카운슬러’로 나섰던 천생...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심리상담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세상에 완벽한 커플은 없어…우선 현재의 문제를 서로 인정하세요”

2019. 12. 13 17:00사회 김진세 | 정신과 전문의

... 있어 큰 ‘결단’을 내리기도 쉽지 않아 남모를 고민이 쌓여만 간다. ▶필자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슬럼프 극복을 위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길 위의 카운슬러’로 나섰던 천생...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

[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인정받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지나치게 의식하면 병이 됩니다”

2019. 11. 15 16:44사회 김진세 | 정신과 전문의

..., 서로가 사랑하고 존중하고 믿는 수밖에는 없지 않겠어요? ▶필자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슬럼프 극복을 위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길 위의 카운슬러’로 나섰던 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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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세 박사의 K상담실] 하하하하!!! 웃음 참지 못해요, 저도 너무 괴롭습니다…‘망상장애·우울증’ 맞나요?

2019. 10. 18 16:18사회 김진세 | 정신과 전문의

... 생각을 존중해야 한다’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해요. ▶필자 김진세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슬럼프 극복을 위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길 위의 카운슬러’로 나섰던 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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