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02 건 검색)

[창간 65주년 특집]만화가 김태권이 본 정동(2011. 10. 06 18:25)
... 진일보한 사회를 물려주고 싶어요. “자 이제 주저하지 말고 / 다시 힘·찬·발·걸·음!” 만화가 김태권 대학에서 미학을 전공하고 한겨레 일러스트학교를 수료했다. 현재 서울대학교대학원 서양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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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미래]‘요즘’ 책 읽는 사람이 없다고?(2020. 06. 03 03:00)
....) 그런데 이제 나는 안다. 이 말은 절반만 사실이다. 옛날 사람도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태권 만화가 <저술 출판 독서의 사회사>라는 책이 있다. 원래 제목은 달랐다. 우리말로 옮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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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미래]미래의 창작 생태계에 내 자리가 있을까(2020. 07. 01 03:00)
... 짚어준다”며 신조어를 지어내는 요란한 책 말고, 읽으면 도움 되는 용한 책들도 꾸준히 나온다. 김태권 만화가 옛날에 인터넷이 처음 보급될 때는 어땠나? 한 치 앞을 모르겠다고 그때도 우리는 엄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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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미래]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2020. 07. 29 03:00)
... 지 25년 되던 무렵이었다. 반 고흐가 오래 살았다면 피카소 못지않게 부와 명예를 누렸을 것이다.” 김태권 만화가 2020년대는 어떨까. <콘텐츠의 미래>라는 책을 전에 이 칼럼에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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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미래]만화도 음악도 조립하는 세상 ‘씁쓸’(2020. 02. 11 20:59)
... 김태권 기술의 발전 때문에 인간은 편안하다. 또한 불안하다. 해결해야 할 숙제가 끝이 없다. 영상편집을 연습했더니 다음은 배경음악이 문제다. 주머니를 털어 실력 있는 뮤지션에게 작곡을 의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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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미래]‘유튜브 명함’이 필요한 시대(2020. 03. 10 21:04)
...김태권 “유튜브를 해야 할까?” 질문을 가끔 받는다. “해야 할 것 같다”고 나는 대답한다. 유튜버로 대박날 꿈을 꾸는 건 아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었고, 한국어 시장에서 여러 해 안정적으로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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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미래]‘망쳐도 된다’는 디지털 자신감(2020. 05. 05 20:47)
...김태권 친구의 푸념이다. “디지털 네이티브의 부모 노릇 하기가 어렵구나.” 나의 대답이다. “여섯 살 된 우리 큰애한테 색칠하기 책을 사줬어. 좋아서 칠하다 막 서럽게 울어. 왜 우나 보니까, 종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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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미래]종이가 사라져도 콘텐츠는 죽지 않는다(2020. 08. 24 03:00)
... 유튜브 때문에 책이 망했다” 같은 말도 듣는데, 이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저번 칼럼에 썼다. 김태권 만화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웹소설을 원망하는 글을 봐서다. “웹소설 작가는 문학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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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미래]비대면 시대의 창작자(2020. 09. 21 03:00)
... 없으니까.” 데이비드 보위가 한 말이라고 한다(역시 멋지다). 아무튼 세 번째가 지금 문제다. 김태권 만화가 나는 종이책 시대에 데뷔를 했다. 그런데 세상이 변해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가 됐다. 창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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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미래]플랫폼의 다양성과 창작자의 미래(2020. 10. 19 03:00)
... 하면, 여러 번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고 시작해야 한다. “실패도 계획에 포함해야 한다.” 김태권 만화가 그러고 보니 창작자끼리 만날 때 나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 있다. 낚싯대 하나에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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