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88 건 검색)

“이주민도 알 수 있게 재난 문자 개선해야”…시민단체·정의당 등 촉구(2024. 06. 17 16:20)
... ‘추가 여진 우려’ 등의 당부가 적혀있었지만 역시 모두 한글로만 발송됐다. 문길주 광주·전남노동안전지킴이 운영위원은 지난 12일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에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긴급 재난...
경향신문>사회 |
‘이주민 225만 시대’에 긴급 재난문자는 한글로만 발송(2024. 06. 13 14:42)
경향신문>사회 |
돌아오지 못한 ‘채 상병들’ 왜(2024. 06. 08 09:00)
...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진 뒤 국회는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을 제정했다. 이 법 전후로 노동안전은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안전체계를 구축하지 않아 노동자를 죽게 했다면 하청업체 현장소장...
경향신문>사회 |
[여적]‘거리의 변호사’ 권영국(2024. 05. 28 18:20)
... 참사 특별조사위원장, 구의역 김군 사망재해 시민대책위 진상조사단장, 김용균 사망사고 특별노동안전조사위 간사…. 그는 노동자와 인권을 위한 ‘거리의 변호사’였다. 2014년 그가 법률대리인단으로...
경향신문>오피니언 |
‘장시간 공짜야근’ 주범 포괄임금제···“더 강화된 금지법 제정돼야”(2024. 05. 23 17:05)
... 인해 급여 차이는 없고 시급으로 계산하면 오히려 급여가 줄기도 했다”고 했다. 유청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활동가는 “발의된 법안들대로 포괄임금제 금지 조항 신설, 연차휴가 미사용 수당에...
경향신문>사회 |
대기온도→체감온도…사업장 온열질환 예방 기준 바뀐다(2024. 05. 22 12:00)
...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것”을 노동부에 권고한 바 있다.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은 “노동부가 폭염기준을 대기온도에서 체감온도로 바꾼 것은 노동계 요구를 일부 수용한...
경향신문>사회 |
[영웅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④32년차 베테랑도 “작전때마다 공포…현장 중심 조직 돼야”(2024. 05. 21 06:00)
... 불과하다. 지휘관의 역량 부족은 현장 대원들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박남수 경기소방지부 노동안전위원장은 “올 1월에도 현장 지휘관이 잘못된 판단을 내려 현장 근무에 투입된 지 2주밖에 되지...
경향신문>사회 |
구의역 참사 8주기···“8년 지났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2024. 05. 20 14:30)
... 자회사나 하청으로 위험이 외주화하는 상황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박현우 서울교통공사노조 노동안전보건위원장은 “안전인력 충원과 관리소 증설 등 (노동환경은) 개선되지 않았고 지금도...
경향신문>사회 |
[현장 화보] 우리는 안전합니까?(2024. 05. 20 16:25)
... 전면에 적힌 오세훈 표 죽음의 열차가 다시 들어오고 있습니다.” 박정훈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위원장이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외주화의 위험에 대해 지적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경향신문>사회 |
19년 경력자도 “이런 적 처음”···죽고 또 죽는 조선소, 대책은?(2024. 05. 15 15:08)
경향신문>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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