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23 건 검색)

떠나는 ‘배드파더스’ 빈자리 걱정되는 이유(2021. 07. 19 10:38)

... 얼굴(사진)을 공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공개되는 정보는 이름, 나이, 직업, 주소(도로명주소)다. 배드파더스와 배드페어런츠(나쁜 부모들)가 얼굴, 미납 금액, 거주지, 출신 학교, 신체적 특징,...

주간경향>사회 | 김서영 기자 westzero@kyunghyang.com

[우정이야기]도로명 주소 정착에 기여한 우체국 쇼핑(2018. 02. 06 11:35)

... 있던 영화관을 연상한다. 지번 주소를 대신한 도로명 주소 제도가 도입된 지 5년이 됐다. 도로명... 그런 취지에서 지난 1월 31일 ‘도로명주소 활용 공로자’를 선정, 포상했다....

주간경향>경제 | 김경은 편집위원 jjj@kyunghyang.com

[주목! 이 사람]김영경 아름다운길이름연대 대표 "길 이름만 잘 지어도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2017. 05. 08 18:55)

... 주소’ 사업이 본격화되면서부터다. 김 대표는 도로명주소를 “행정편의적 발상으로 길 이름을... 역사적 의미가 담긴 길 이름이 많았는데 도로명주소 시행 이후 모두 ‘인사동길’로 통일됐다”고...

주간경향>사회 | 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특집]아주 오래된 적폐의 이름 ‘친일’(2017. 05. 08 18:23)

... 지자체는 그의 호를 따서 ‘인촌로’라는 도로명 주소를 만들었다. 재판 도중인 2013년... 고창군과 고려대가 위치한 서울 성북구는 도로명 주소로 쓰이는 ‘인촌로’의 명칭 변경을 검토...

주간경향>사회 | 백철 기자 pudmaker@kyunghyang.com

[특집]내부고발 수사 ‘동문서답’이었다(2016. 10. 26 09:40)

... 나온다. 또한 거래명세서 곳곳에 도로명 주소가 발견됐다. 세종시라는 이름은 2006년 12월... 정식 출범한 것은 2012년 7월이다. 도로명 주소도 2012년 1월부터 사용됐다. 반면 2009년...

주간경향>사회 | 백철 기자 pudmaker@kyunghyang.com

[우정(郵政)이야기]5자리 새 우편번호 성공적 정착(2016. 08. 16 17:14)

... 새로운 우편번호 제도의 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와 우편번호가 적힌 문패를 붙이고 있다. /...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우편번호와 도로명주소는 지리정보의 선진화를 위한 필요불가결한...

주간경향>경제 | 김경은 편집위원 jjj@kyunghyang.com

[우정(郵政)이야기]새 우편번호 알고 계세요?(2015. 10. 26 16:59)

...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름과 나이, 주소는 물론 그의 재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있다.... 주소 등이 그것이다. 이들은 소통의 상징이다. 우정사업본부가 지난 8월 1일부터 도로명을...

주간경향>경제 | 김경은 편집위원 jjj@kyunghyang.com

[광복 70년 역사르포](26)상도동 김영삼 전 대통령 사저… 군정을 종식시키고 문민시대를 열다(2015. 09. 01 16:49)

.... 아마 집에 있는 YS의 건강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요즘 도로명 주소로 매봉로 2가길 11. 흰색 바탕의 문패에는 한자 이름 ‘김영삼’이 선명하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주간경향>사회 | 글/원희복 선임기자·사진/이상훈 선임기자

[광복 70년 역사르포](1) 서대문형무소…나라 빼앗긴 참담함과 해방의 환희가 서린 곳(2015. 02. 17 10:46)

... 표출된 최초의 현장이 바로 현저동 101번지(도로명 주소로 서대문구 통일로 251) 이곳... 광복운동가 5000여명의 피체 시 사진과 나이, 주소 등을 기록한 수형기록표가 전시되고 있다. 잘...

주간경향>사회 | 글/원희복 선임기자 사진/이상훈 선임기자>

[우정(郵政)이야기]8월에 바뀌는 우편번호(2015. 01. 12 16:04)

... 시대 판윤댁으로 배달된 우편물에 적힌 주소다.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주소 체계가 마련되지... 체계에 맞춰 도입된다. 국가기초구역이란 도로명 주소를 기반으로 전 국토를 읍·면·동의...

주간경향>경제 | 장정현 경향신문 콘텐츠에디터 jsalt@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