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2022. 08. 07 08:00
[이기환의 Hi-story]대원군이 불태웠다는 '대동여지도'…왜 국립박물관 수장고에서 발견됐나2022. 02. 21 06:04
[올댓아트 클래식]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 모차르트 대표 오페라 보기2021. 11. 17 17:17
[올댓아트 클래식]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지휘자의 내한…빈 필·리카르도 무티 공연 미리 보기2021. 11. 10 18:12
[이기환의 Hi-story] 중국이 벌벌 떨며 조공까지 바친 흉노…신라 김씨의 조상일까2021. 10. 04 06:00
[올댓아트 클래식] 김한이 펼친 클라리넷의 세계! 마티네 공연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으로 만나다2021. 03. 19 17:23
[이기환의 Hi-story] 마을 어귀의 '선돌', 이끼 벗겨보니 '제2의 광개토대왕비'였네2021. 03. 15 06:00
[올댓아트 클래식] “음악에는 언제나 진실되게” 김한, 클라리넷 만나 꽃 핀 ‘본 투 비 클라리네티스트’2021. 03. 08 05:0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해치는 과연 '서울의 상징' 자격되나…"물짐승 아닌 하마비일뿐"2021. 01. 26 06:00
[이기환의 Hi-story] 세종, "'임질'에 걸렸다"고 고백…정말 성병이었나2020. 10. 1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을노브가 무엇이오” 영어에 푹 빠졌던 조선, 일제의 교육이 망쳐놨다2020. 06. 30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모나리자처럼'…우리에게도 죽어도 빌려줄 수 없는 국보 보물이 있다2020. 03. 24 09:00
조선의 국새에 웬 톰('W B. Tom')?…'대군주보' 오욕의 역사 끝내고 기증 환수2020. 02. 19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죽고 살아남은 조선의 사대문, 그 아픈 역사2019. 09. 01 00:30
[손아람 작가의 다리를 걷다 떠오르는 생각](1)“천만 도시 관통하는 아름다운 강, 그 적막함에 이방인들은 놀란다”2019. 06. 03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억장이 무너지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진 3장2019. 05. 23 14:0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피골이 상접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진에 투영된 독립투쟁사2019. 05. 14 11:3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의열단 '의백' 김원봉은 뼛속까지 민족주의자였다2019. 05. 03 09:2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제 고등계 형사를 고문죄로 옥중고소한 '안동 모스크바' 권오설 선생2019. 04. 17 15:3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생뚱맞은 대한민국 보물, 그리스 청동투구는 왜 박물관에 서있을까2019. 02. 21 10:47
[올댓아트 클래식] 독일 오페라 거장 바그너, 한국에서 아직은 ‘먼 그대’2018. 11. 19 10:17
'데라우치에 상납된' 청와대 미남석불의 사연…출생지가 밝혀졌다2018. 10. 16 16:3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박물관 수장고에서 건진 보물 '대동여지도'2018. 08. 02 10:4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백자대호와 달항아리', 이름만 바꿨을 뿐인데…2018. 06. 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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