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25 건 검색)

샘표×햄지, ‘혼명족’ 위한 명절 상차림 팁 제안(2024. 02. 02 10:28)

... 소스를 넣고 버무려 10분 만에 잡채를 완성했다. 끓여낸 떡국과 찰떡궁합인 아삭한 오이소박이를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으로 뚝딱뚝딱 만드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요리에 사용한 콩 발효 에센스 연두는 복잡한 양념 없이 떡국, 삼색 나물 등 다양한...

레이디경향>요리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큰손’ 이정현이 만든 5종 핑거푸드는?(2023. 10. 26 10:50)

.... 이날 이정현이 만들어야 하는 핑거푸드는 총 5종으로 30인분이다. 그는 비주얼은 기본, 포만감까지 갖춘 핑거푸드 5종을 뚝딱뚝딱 만들기 시작했다. KBS2 <편스토랑> 제공 먼저 이정현은 달걀 30개를 삶아 귀엽고 앙증맞은 달걀버거를 만들었다. 이어...

레이디경향>요리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감기 떨치는 겨울 힐링 음료 '뱅쇼 vs 배숙'(2021. 12. 15 16:17)

... 조리법은 쉬운 편이다. 배숙하면 배의 속을 도려내는 작업부터 떠올리는데, 요리 초보에게는 꽤나 번거롭게 느껴지는 게 사실. 그냥 뚝딱뚝딱 잘라내어 끓여도 무방하다. 또 뜨겁게 먹어야할 것 같지만, 사실 배숙은 차갑게 마신다. ‘갈아마시는’ 배 음료가...

레이디경향>건강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개성을 담은 셀프 인테리어 공간(2015. 06. 24 15:49)

.... 무료 나눔 가구와 저렴한 자재로 꾸몄어요.” 남은 자재, 버려진 가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트플라츠 옆 공간은 나무로 뚝딱뚝딱 만들기를 좋아하는 김 대표를 위한 목공 작업실이다. 빈티지하게 마감한 벽면과 벽돌을 쌓아 만든 테이블, 앵글 프레임 의자가...

레이디경향>리빙 |

배우 이태란의 One Fine Day(2015. 05. 28 16:26)

.... 요즘 남편은 가구 만들기에 푹 빠져 있다. 두 사람 모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얼마 전부터 인터넷으로 독학해 뚝딱뚝딱 가구를 만들어낸단다. “자기야, 나 이거 사줘”가 아닌 “자기야, 나 이거 만들어줘” 하는 재미가 있다는 그녀는 세상에 둘도 없는...

레이디경향>패션 |

요리 전문가들이 사서 먹는 요리(2015. 03. 30 16:12)

... 요리를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요리 전문가들도 가끔은 사 먹는 음식이 있게 마련. 그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은 반찬과 요리를 소개한다. 짭조름한 밑반찬 양념게장(1kg) 2만5천원. 찔레순 장아찌(160g) 2만5천원. 창란젓(500g) 8천원, 오징어젓(500g) 7천원....

레이디경향>요리 |

지금은 셀프시대! 웨딩·백일상·리모델링 나만의 스타일로~(2015. 01. 06 17:52)

...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천천히 꾸며보려고 생각했는데 신경 쓰여 잠도 안 오고,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뚝딱뚝딱! 먼저 더러워진 바닥을 물티슈로 3회 정도 청소한 뒤 걸레로 한 번 더 닦았다. 자연 건조를 해도 되지만 시간을 절약해보고자...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조금’ 다른데, ‘많이’ 재미있다! 즐거운 생활 in 도시(2014. 04. 29 16:12)

.... 지금 소모임이 가능한 공간도 짓고 있어 조만간 또 하나의 ‘도깨비’가 추가될 예정이다. 1층을 거쳐 2층으로 올라가면 뚝딱뚝딱 망치를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스스로 동네 공작소라고 칭하는 안방이다. 투박한 작업화와 작업복 차림의 안방 멤버들이...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우리가 잘 몰랐던 배우 김윤경(2013. 12. 25 17:39)

...? 적어도 지금의 제겐 그래요. 제가 또 요리하는 걸 무척 좋아하거든요. 이탤리언 요리, 일본 요리처럼 근사한 건 잘 못하지만 뚝딱뚝딱 만져서 뭔가 맛나게는 만들어요. 투박스러운 ‘집밥’이 전공이라고나 할까요? 집에 냉장고가 다섯 개 있는데, 비우기가 무섭게...

레이디경향>연예 |

이정란 작가의 내 손에 들어온 옛날이야기(2013. 05. 08 17:33)

... 만드는 작업과 맞먹는 수고가 필요하다. 그런 번거롭고 고단한 일을 매일같이 해온 것이 우리네 엄마들의 삶이다. “온 집 안에 뚝딱뚝딱 하는 다듬이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해요. 그 소리로 안주인의 노련한 솜씨를 짐작할 수 있었다고 해요. 저희 엄마의 다듬이...

레이디경향>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