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②제러미 리프킨 “코로나는 기후변화가 낳은 팬데믹…함께 해결 안 하면 같이 무너져”2020. 05. 14 06:00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⑧유발 하라리 “코로나 이후…과거 이루지 못한 개혁을 감행할 시간”2020. 06. 25 06:00
무너지는 일과 삶의 경계···노동이 녹아내린다2019. 12. 31 18:39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④반다나 시바 “자연을 죽이고 삶터 빼앗는 ‘범죄경제’, 코로나로 가속도 붙어”2020. 05. 28 06:00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⑤케이트 피킷 “경제 불평등 줄여 구성원 회복탄력성 갖춰야 팬데믹 극복 가능”2020. 06. 04 06:00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⑥원톄쥔 “내년 안에 식량위기…글로컬라이제이션이 새 트렌드 될 것”2020. 06. 11 06:00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⑦닉 보스트롬 “실수마저도 배워야 할 위기 상황인데 국제적 협력은 심각한 결핍”2020. 06.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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