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옵션
닫기
범위
전체
제목
본문
기자명
연재명
이슈명
태그
기간
전체
최근 1일
최근 1주
최근 1개월
최근 1년
직접입력
~
정렬
정확도순
최신순
오래된순

스포츠경향(총 54 건 검색)

장윤정·붐, 마틸다+레옹 된다 (트랄랄라)
장윤정·붐, 마틸다+레옹 된다 (트랄랄라)
2023. 10. 24 10:45 연예
TV CHOSUN 제공 장윤정과 붐이 ‘레옹’ 패러디에 도전한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는 제1회 모창가요제가 펼쳐진다. 트롯 브라더스 9인(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송민준, 윤준협)은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역대급 비주얼 쇼크 파티가 예상되는 가운데 ‘트랄랄라 브라더스’ 2MC 장윤정과 붐도 고퀄리티 분장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날 장윤정과 붐은 영화 ‘레옹’ 속 레옹과 마틸다로 변신한 채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박명수X아이유의 ‘레옹’이 BGM으로 흘러나오는 가운데 한껏 비장한 두 사람의 표정에 여기저기서 웃음이 빵빵 터진다. 특히 장윤정의 치명적인 똑단발이 모두의 시선을 강탈한다. 박명수, 아이유도 깜짝 놀랄 장윤정, 붐의 ‘레옹’ 패러디는 ‘트랄랄라 브라더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트랄랄라 브라더스’ 1회 모창가요제를 위해 최고의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 요즘 가장 핫한 모창 아티스트 태양인(김해준)과 브루노바스(곽범)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격한다. 이들은 각자 다른 관점에서 트롯 브라더스의 모창과 비주얼을 평가할 전망이다. 이들은 나훈아, 양희은, 박진영, 김경호, 김정민 등 속속 공개되는 트롯 브라더스의 변신에 입을 틀어막고 감탄한다. 25일 오후 10시 방송.
‘나는 솔로’ 6인의 레옹×5인의 마틸다가 만난다
‘나는 솔로’ 6인의 레옹×5인의 마틸다가 만난다
2021. 08. 31 16:20 연예
NQQ·SBS플러스 제공2기 출연자들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 ‘나는 SOLO(나는 솔로)’가 또 한 번의 파격을 예고한다. 9월 1일(수) 방송되는 NQQ·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8회에서는 ‘솔로나라’를 찾은 2기 솔로남녀 11인이 처음 공개되는 가운데, MC 데프콘-전효성-이이경이 첫 녹화부터 ‘경악’과 ‘탄성’을 연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나는 SOLO’ 2기는 아름다운 섬 거제도로 자리를 옮겨 또 한번의 설레는 로맨스를 시작한다. 2기 역시, 출연자들 보호 차원에서 1기와 마찬가지로 영수, 영호, 순자, 영자 등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당시 가장 인기 있던 남녀 이름을 사용할 예정. 반면 남녀 출연자 비율이 7명씩으로 똑같았던 1기와 달리, 2기는 6명의 솔로남, 5명의 솔로녀가 출격해 더욱 치열해진 분위기를 형성할 전망이다. 2기들은 모두가 모인 숙소에서 ‘나는 솔로’만의 독특한(?) 첫인상 선택에 돌입한다. 앞서 1기에서는 솔로남들이 ‘금반지’를 끼워주는 프러포즈로 솔로녀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2기 솔로남들은 레옹이 화분을 자신의 분신처럼 아꼈던 것에서 착안해, “내 모든 것을 내어줄 만한 ‘마틸다’를 찾겠다”는 의미로 화분 전달 프러포즈를 한다. 특히 방송 말미 제작진은 11명의 솔로남녀들의 부모 사진들을 공개하는데, 이후 충격적인 발언을 덧붙여 3MC를 충격에 빠트린다. 데프콘은 “지금 뭐하는 거야. 이러면 진짜 조작인 줄 안다고”라고 포효하고, 이이경은 “나 진짜 미치겠다”라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나아가 “이번에는 잔잔한가 했는데, 잔잔하기는 개뿔! 아주 큰 파도가”라며 입을 떡 벌리는 데프콘의 모습이 이어져, 과연 솔로나라 2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나는 SOLO’ 1기에서는 영철과 영숙이 최종 선택 결과를 뒤집으며, 촬영 후 약 두 달 만에 결혼해 ‘진정성 갑(甲)’ 연애 리얼리티의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리액션이 터져나온 ‘나는 SOLO’ 2기의 첫 이야기를 담은 8회는 오는 9월 1일(수) 오후 10시 30분 NQQ·SBS PLUS에서 동시 방송된다.
데이트 예능
‘마틸다→할리퀸’ 에버글로우, 핼러윈 버전 ‘라 디 다’ 안무 영상 공개
마틸다→할리퀸’ 에버글로우, 핼러윈 버전 ‘라 디 다’ 안무 영상 공개
2020. 11. 01 10:13 연예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핼러윈데이 코스튬 버전 안무 영상으로 활동 종료 아쉬움을 달랬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31분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77.82X-78.29’의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의 핼러윈데이 코스튬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안무 영상에서 에버글로우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다양한 코스튬 의상을 선보였다. 미아는 영화 ‘레옹’의 마틸다, 시현은 영화 ‘어벤져스’ 슈퍼 히어로 스칼렛 위치, 아샤는 영화 ‘툼레이더’ 여전사 라라 크로프트를 연기한 안젤리나 졸리, 온다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이런은 영화 ‘어벤져스’의 블랙 위도우, 이유는 영화 ‘터미네이터’의 여전사 사라코너로 분했다. 에버글로우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코스튬 의상을 소화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의 각기 다른 화려한 코스튬 의상이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앞서 에버글로우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한 차례 코스튬 의상을 선보인바 있다. 멤버들은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캡틴 마블’의 가장 강력한 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부터 ‘스타워즈’의 새로운 여주인공 스타워즈 레이,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 ‘알리타 배틀 엔젤’의 주인공인 사이보그 여전사 알리타,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배트맨의 조력자 캣우먼으로 분하며 ‘코스튬 장인’으로 거듭났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9월 두 번째 미니앨범 ‘-77.82X-78.29’를 발매한 뒤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난 에버글로우는 지난 ‘엠카운트다운’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뽕 따러 가세’ 송가인·붐, 마틸다와 레옹으로 변신
‘뽕 따러 가세’ 송가인·붐, 마틸다와 레옹으로 변신
2019. 07. 14 09:54 연예
TV조선 제공.오는 18일 첫 방송을 할 TV조선 <뽕 따러 가세> 송가인과 붐이 첫 번째 ‘서편제’ 버전 티저 영상에 이어 ‘마틸다-레옹’ 버전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됐다. 서편제 속 흥 많은 부녀로 분해 찰떡 케미를 뽐냈던 두 사람이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180도 달라진 ‘레옹 따라잡기’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옹의 여주인공 마틸다의 트레이드마크인 똑단발에 초크 목걸이를 완벽하게 소화한 송가인은 화초를 든 채 섹시한 눈빛을 드리웠고, 레옹과 같은 검은 코트를 멋스럽게 차려입은 붐 역시 비니를 쓰고 선글라스를 낀 채 전에 없던 묵직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두 사람은 마치 런웨이를 걷는 모델들처럼 도도하고 당당한 자태로 현장을 압도했다. 두 사람은 이내 쉴 새 없이 애드리브를 주고받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송가인은 자타공인 ‘애드리브 장인’ 붐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예능감과 순발력을 뽐내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미스트롯> 당시 마스터와 참가자로 만났던 송가인과 붐은 이번 <뽕 따러 가세>에서 시청자의 사연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뽕 남매’로 의기투합해 2019년 최고의 구수한 케미를 자랑한다. <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이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따라, 자신 혹은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사연의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송가인이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해외 오지까지 찾아가 자신의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 힐링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송가인
‘복면가왕’ 클림트, 2연속 가왕 등극…정체는 마틸다 해나?
‘복면가왕’ 클림트, 2연속 가왕 등극…정체는 마틸다 해나?
2019. 03. 04 00:00 연예
‘복면가왕’ 클림트. MBC 캡처클림트를 당할 복면가수는 없었다. <복면가왕> 클림트가 2주 연속 가왕 자리를 지켰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96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먼저 ‘물은 셀프 물병자리’와 ‘난 멈추지 않는다 플레이가이’가 3라운드에서 대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37-62로 플레이가이가 이겼고 탈락해 복면을 벗은 물병자리는 가수 권진아였다. 이후 가왕 클림트는 가왕결정전에서 이승환의 ‘심장병’을 선곡해 열창했다. 클림트의 무대에 대해 유영석은 “감격스럽다. 먼지 한 톨 없는 완벽함이 이 노래에 담겨 있다”라고 극찬했다. 데니안은 “아이돌의 실력이 너무 뛰어나다는 걸 보여준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감격했다. 투표 결과 65-34로 승자는 클림트였다. 2연승을 성공한 클림트는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 가왕석에 앉혀주셔서 감격스럽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플레이가이의 정체 역시 공개됐다. 그는 가수 김용진이었다. 김용진은 과거 뮤지의 출연 당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거론된 바 있다. 김용진은 “그때 내가 검색어 1위를 해서 조금 죄송했다. 일요일에 스케줄이 없는데 무슨 사고를 친 줄 알고 연락이 많이 왔다”며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마틸다 해나 인스타그램 캡처.한편, 클림트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은 마틸다의 해나를 지목하고 있다. 누리꾼은 목소리는 물론 오픈 숄더 의상을 통해서 드러난 어깨 라인이 비슷하다는 의견이다. 마틸다의 해나는 2013년 걸그룹 키스&크라이로 데뷔했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해체길을 걸었다. 이후 <슈퍼스타K> 시즌6에 출연해 TOP10까지 진출했다. 이어 2016년 마틸다로 다시 데뷔했으며 지난해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에서 또 한번 도전에 나섰다.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복면가왕’ 클림트 정체 놓고 누리꾼들 마틸다 해나 추측
‘복면가왕’ 클림트 정체 놓고 누리꾼들 마틸다 해나 추측
2019. 02. 04 21:35 연예
지난 3일에 방송이 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클림트 정체를 두고 누리꾼들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돌그룹 마틸다의 해나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클림트는 렛츠고흐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클림트는 렛츠고흐와 영화 <물랑루즈> 수록곡 ‘Come What May’를 불렀다. 이어진 솔로곡 무대에서는 클림트가 악동뮤지션 ‘얼음들’, 렛츠고흐는 김범수 ‘끝사랑’을 불렀다. 클림트는 ‘얼음들’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인상적인 음색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MBC 방송화면 캡처.대결에서 패한 렛츠고흐는 그룹 백퍼센트의 록현으로 밝혀졌다. 누리꾼들은 이후 클림트의 정체를 두고 그룹 마틸다의 해나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해나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루시역으로 출연중이다.
클림트
명품뮤지컬 ‘마틸다’, SBS 연기대상에서 전격공개
명품뮤지컬 ‘마틸다’, SBS 연기대상에서 전격공개
2018. 12. 21 16:25 연예
<2018 SBS 연기대상>(연출 민의식)에서 명품뮤지컬 <마틸다>가 전격 공개된다. 방송인 신동엽과 연기자 이제훈, 신혜선이 진행하는 <18 S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월요일 밤 8시 55분부터 상암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된다. 특히, 이번 연기대상은 2018년에 방송된 SBS 드라마의 고른 선전 덕분에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명품뮤지컬인 <마틸다>의 일부가 전격 공개되면서 시상식의 품격을 한껏 높일 예정이다. 뮤지컬 <마틸다>는 영국 최고 명문 극단 로열셰익스 컴퍼니가 제작한 작품이다. 지난 9월, 비 영어권 최초,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에 상륙한 뒤 현재 큰 호평을 얻으며 LG아트센터에서 절찬리에 공연중이다. 이 작품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소녀 마틸다의 여정을 동화적 상상력이 듬뿍 담긴 스펙타클한 무대, 그리고 귀에 쏙쏙 박히는 음악과 화려한 군무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아역배우와 성인배우의 완벽한 하모니는 작품의 메시지를 전함은 물론 남녀노소에게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다. 이번 SBS 연기대상에서 선보일 곡은 ‘when I grow up (어른이되면)’으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겐 상상의 즐거움을, 그리고 이미 어른이 된 성인들에겐 어린시절의 추억까지 되새기게 한다.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19명의 배우가 킥스쿠터를 타고 무대를 가로지르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감탄이 절로나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기대상 연출을 맡은 민의식PD는 “이번 2018 SBS연기대상에는 명품 뮤지컬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마틸다>를 파격적으로 등장시켜 시상식이 품격을 높이게 되었다”라며 “이번에 공개되는 뮤지컬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재미, 그리고 새로운 감동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테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뮤지컬 <마틸다> 공연으로 더욱 관심이 모아진 SBS 2018 연기대상은 MC 신동엽과 이제훈, 신혜선과 함께 12월 31일 월요일 밤 8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기대상
‘스케치북’ 마틸다 해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캐스팅 비화 공개
‘스케치북’ 마틸다 해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캐스팅 비화 공개
2018. 12. 01 17:55 연예
아이돌그룹 마틸다(MATILDA)가 4인 4색 보컬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마틸다는 지난 1일에 방송이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날 마틸다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Show Me How You Burlesque’(쇼 미 하우 유 버레스크)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등장했다. 이후 이들은 멤버별 근황을 전하는 토크를 이어갔다. KBS 방송화면 캡처특히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여주인공 루시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해나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해나는 오디션 당시 “어떻게 하면 눈에 띌까하는 생각을 하다가 루시에 어울리는 의상을 (직접 골라)입고 갔다”고 간절했던 마음을 밝히는 가하면, 극 중 루시의 노래 ‘A New Life’(어 뉴 라이프)를 열창하며 남다른 가창력으로 관객의 호응도 받았다. 유희열의 “2년 전에 끝인사가 다음번에 더 성장해서 돌아오겠다는 거였다. 보컬 그룹으로 돌아온 것 같은데 마지막 인사해 달라”는 말에 단아는 “넷이 오르는 무대를 너무 기다렸다. 앞으로 끊기지 않고 활동했으면 좋겠다. 저희 마틸다 더욱 사랑해 달라”고 앞으로의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마틸다는 지난달 19일 발매한 신곡 ‘가을과 겨울사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드러냈다. 현재 단아는 아빠이자 가수 박학기와 함께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워너비 부녀로 활약하고 있고, 해나는 ‘지킬 앤 하이드’ 루시로 오는 2019년 5월 19일까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마틸다
SM 가족들의 핼러윈 파티 모습 대 공개…마틸다·니모·마지 심슨 역대급 분장
SM 가족들의 핼러윈 파티 모습 대 공개…마틸다·니모·마지 심슨 역대급 분장
2017. 11. 08 10:18 연예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핼러윈 파티 현장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7일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2017 #SMTOWNWONDERLAND 지금부터 공개됩니다! #SMTOWN #SMmakesIT #MAKEsIT”라는 글과 함께 SM 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의 핼러윈 파티 모습이 공개됐다.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이수만은 드라마 <도깨비>의 등장인물로 분한 모습을 공개했고, 사진과 함께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라는 멘트를 덧붙여 센스를 뽐냈다. 엑소의 수호는 자신과 이름이 비슷한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의 인형탈을 쓰고 등장했다. 또한 찬열은 영화 <아이언맨>의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고, 카이는 배우 알랭들롱으로 분장했다.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파티에 참석한 소녀시대 윤아는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태연은 <니모를 찾아서>의 니모로, 효연은 교복 소녀, 써니는 <애나벨>의 귀신으로 변신하며 역대급 코스튬을 선보였다. 레드벨벳 조이는 미스에스엠, 아이린은 <로마의 휴일>속 오드리 헵번, 슬기는 클레오파트라, 예리는 <미녀와 야수> 속 벨, 웬디는 <킹스맨>의 인물로 분장해 눈길을 끌었다. SM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2017 핼러윈 파티! 핼러윈 in 원더랜드’ 사진을 한 자리에 모았다.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M핼러윈
뉴욕 알곤퀸 호텔서 7년간 근무한 고양이 마틸다 화제
뉴욕 알곤퀸 호텔서 7년간 근무한 고양이 마틸다 화제
2017. 08. 18 15:19 생활
미국 뉴욕 맨해튼의 알곤퀸 호텔 프론트에서 자그마치 7년 동안이나 근무한 고양이 직원이 화제다. 고양이 마틸다는 알곤퀸 호텔에서 고객서비스를 맡고 있는 직원이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앉아 있는 마틸다는 호텔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직원 중 하나다. Matilda - The Algonquin Cat 페이스북 페이지 Matilda - The Algonquin Cat 페이스북 페이지네 살부터 호텔에서 살기 시작한 마틸다는 곧 은퇴를 앞두고 있으며, 은퇴 후에는 호텔에서 마틸다의 관리를 담당했던 직원에게 입양될 예정이다. 알곤퀸 호텔의 고양이 직원은 1930년대부터 시작된 전통으로, 당시 호텔 주인이었던 프랭크 케이스 씨가 비를 피해 호텔로 들어온 고양이에 ‘러스티’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시작됐다. Matilda - The Algonquin Cat 페이스북 페이지지금까지 알곤퀸 호텔에서 근무한 고양이는 10마리로, 수컷 고양이는 모두 햄릿으로 부르고 암컷 고양이는 마틸다라는 이름을 이어받았다. 마틸다의 후임 직원으로는 노란 줄무늬를 가진 수컷 고양이가 낙점돼 이미 호텔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다고. 알곤퀸 호텔의 고양이 직원 마틸다의 일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페이지 ‘Matilda - The Algonquin Cat’에 게시돼 전 세계의 팬들이 방문하고 있다.
고양이마틸다
이전1 2 3 4 5 6 다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