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3 건 검색)
- [정원 여행자]경남 남해 - 그리움은 남쪽 끝 섬으로 흐른다(2015. 04. 24 16:22)
- ... 볼 수 있는 해안 숲 가운데 가장 울창하다. 육지 쪽으로 둥글게 파고든 해안을 따라 느티나무, 팽나무, 푸조나무, 이팝나무, 모감주나무 등 늠름한 나무 1만여 그루가 울타리를 이루고 있는데, 그 길이만 해도 1.5km에 총 면적이 약 23,397㎡에 이른다. 숲을...
-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자연의 품이 그리워 숲으로 간다…고요한 초록빛 쉼터 ‘자연휴양림’(2007. 07. 24)
- ... 상록활엽수림이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희귀식물로는 큰두루미꽃, 삼천남성, 뻐국나리, 새우난초, 풍란, 히어리, 갯취, 자란초, 모감주나무 등이 있다.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 앞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특히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물리친 역사적 자취가 살아...
- 레이디경향>재테크
- 미지의 섬과 역사의 상흔이 공존하는 항구도시- 군산(2004. 03. 01)
- ... 선유교다. 이 다리 역시 새파란 바닷물의 위세에 섬뜩함(?)을 느끼게 한다. 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해송 숲길이 끝나는 지점에 모감주나무 군락지가 있다. 섬이라고 별다른 것은 없다. 특별한 것 같지만 이곳 역시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다. 섬은 여행객에서...
- 레이디경향>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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