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6 건 검색)

죽어서 나무 밑에 묻히고 싶다고 약속하면 선물이 쏟아진다고?(2021. 07. 15 09:57)
... 조성돼 있는 민병갈 박사의 수목장지. 윤희일 선임기자요즘 수목장을 희망하는 사람이... 이 수목원을 만들어 키운 고 민병갈(미국 이름 Carl Ferris Miller) 박사를 수목장으로 모신 바 있다....
경향신문>과학·환경 |
내가 죽으면 소나무 아래에서 잠들고 싶어요(2021. 04. 04 08:58)
...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있는 고 민병갈 박사의 수목장지. 민 박사는 한국 최초의 사립수목원인 천리포수목원을 세운 미국계 귀화 한국인이다. 수목원 측은 민 박사가 생전에 좋아하던 목련 나무 옆에...
경향신문>과학·환경 |
떠나가는 가을, 이젠 ‘노을 속 군무’의 계절(2012. 10. 31 21:01)
.... ‘천리포수목원’이다. 벽안의 한국인 민병갈 박사(미국명 칼 페리스 밀러·1921~2002)는 1945년..., 번잡한 근심 하나쯤은 덜어놓을 수 있다. 민병갈 박사의 흉상 옆 목련나무도 빼놓을 수 없다. 이...
경향신문> |
천리포수목원, 이젠 수목장 메카로(2012. 05. 08 21:53)
...민병갈 박사의 나무.’ 더 이상의 설명도, 수식도 없다. 8일 오후 1시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8일 수목원 내 밀러가든에 조성된 고 민병갈 박사의 수목장지 옆을 지나고 있다. 수목원...
경향신문>지역 |
[커버스토리]귀화 외국인들(2003. 12. 01 08:17)
... 지난해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지난해 별세한 민병갈 천리포수목원장도 본명이 칼 페리스 밀러인... 국립대 한국사학과에 진학해 가야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99년 귀화했다. 귀화한...
경향신문> |
귀화 민병갈씨 한서대 명예이학박사(2000. 08. 21 19:36)
... 미국인 민병갈(칼 페리스 밀러)씨는 18일 한서대 후기 졸업식에서 한국자생식물 보존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민씨는 미 해군 중위로 내한, 44년간 한국에 살면서 천리포식물원을...
경향신문>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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