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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건진 문단]“돈으로 행복 살 수 없다”에 깃든 복종과 감내, 내 탓···‘체제 정당화의 심리학’2024. 01. 26 18:00
여기 또 조지 플로이드가…체코 경찰 무릎에 짓눌린 시민 사망2021. 06. 23 10:37
[올댓아트 뮤지컬] '신데렐라'부터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까지…2021년 개봉하는 뮤지컬 영화들2021. 01. 20 16:06
바이든 백악관 초대 대변인 여성 유력…최초로 흑인 대변인 나오나?2020. 11. 16 13:19
“이 작품 정말 당신이 혼자 쓴 것 맞나요?”2020. 10. 22 17:00
[핀터뷰]이 시를 읽고 당신이 불편해지길…시인 에밀리 정민 윤2020. 10. 17 08:00
미 대선 D-37…바이든, 트럼프에 8~10p 앞서2020. 09. 28 15:29
바이든, '경찰 피격' 흑인 위로…"총 맞을 것 같아 끝내겠다" 말실수도2020. 09. 04 11:29
[글로벌 시시각각]정체성 기로에 선 미국, 시위와 대선의 함수관계는2020. 09. 03 15:10
커노샤 간 트럼프 “차별 항의 시위는 테러”2020. 09. 02 21:06
주지사 반대에도 커노샤 가는 트럼프…지지층 결집 노린다2020. 08. 31 16:01
4년 전 트럼프 당선 예측 마이클 무어 "트럼프 재선될 수도"2020. 08. 30 16:37
바이든 “정의” 트럼프 “법과 질서”…‘커노샤 총격’ 미 대선 쟁점화2020. 08. 27 14:42
미국 유권자 54% 바이든의 해리스 러닝메이트 지명 찬성…공화당 지지자 25%도 찬성2020. 08. 17 10:51
미 민주당 조 바이든, 러닝메이트로 '카멀라 해리스' 낙점…당선시 최초 여성·흑인 부통령2020. 08. 12 05:46
[여적] 첫 흑인 여성 부통령 후보2020. 08. 12 20:09
바이든 러닝메이트에 “똑똑하고 터프한” 유색인종 여성2020. 08. 12 21:15
[여성, 정치를 하다](2)‘불쾌한 정치’ 단호히 거부…자신만의 이야기로 펼칠 ‘새로운 정치’ 기대2020. 05. 25 21:49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③마사 누스바움 “코로나가 드러낸 편견과 혐오? 그 둘은 한 번도 숨겨진 적이 없다”2020. 05. 21 06:00
예술가 대신 ‘자영업자’로 불러달라...첫 소설집 낸 이랑 “예술도 노동, 작품을 '밥'으로 바꾸는 건 왜 안 알려주나”2019. 10. 29 06:00
[올댓아트 뮤지컬] 2019년 브로드웨이 최고의 화제작 ‘하데스타운’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2019. 10. 04 13:58
[전문]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페미니즘은 ‘남성혐오’가 아니라 ‘정의구현’ 운동이다”2019. 08. 19 16:47
“유해한 남성성?” 질레트 광고에 남자들 ‘뿔 났다’2019. 01. 16 15:49
보수적 영국 차트에 부는 '외국어 노래' 바람2018. 11. 22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