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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여성 미국 국무장관 올브라이트 별세…클린턴 행정부 외교 중추, 북핵 문제도 관여2022. 03. 24 05:42
줄리안 클레어 아일랜드 대사 “기아 해결 위해 북한 불러내야”2021. 12. 12 07:56
대북 강경 발언 쏟아낸 해리스…겨눈 곳은 김정은보다 트럼프2020. 08. 13 21:06
[이대근 칼럼]여우와 황새의 식사2019. 03. 05 20:39
[이대근 칼럼]트럼프의 사랑이 부족하다2018. 11. 13 20:25
[이대근의 단언컨대] 177회 종전선언이 뭐길래2018. 08. 24 10:47
[이대근의 단언컨대] 173회 김정은·트럼프, 루비콘 강을 건너다2018. 06. 19 10:14
[이대근 칼럼]트럼프는 알고, 미 주류는 모르는 것2018. 06. 12 21:23
[이대근의 단언컨대] 문제는 김정은이 아니라 트럼프, 트럼프가 아니라 미국2018. 05. 28 16:42
[이대근 칼럼]비핵화 게임의 규칙2018. 05. 22 20:55
[정리뉴스] “늙다리 미치광이”서 “잠 설치지 마시라”까지···김정은의 말말말 1년2018. 04. 25 14:39
[이대근의 단언컨대]168회 김정은은 히틀러? 트럼프는 흐루시초프?2018. 04. 20 16:51
[이대근 칼럼]트럼프가 알아야 할 것 하나2018. 04. 10 21:23
[이대근의 단언컨대] 화끈한 ‘볼튼식’, 붕괴론의 ‘리비아식’···북한 비핵화 해법 이면2018. 04. 01 09:47
[이대근 칼럼]마지막 탱고2017. 12. 05 21:26
[전문] 문 대통령 “개헌·선거제도 개편 희망”2017. 11. 01 10:38
[이대근 칼럼]여섯 번의 실패로 충분하다2017. 09. 05 21:01
[이대근의 단언컨대] 151회 북핵 가면놀이는 그만!2017. 08. 31 14:40
[이대근의 단언컨대] 150회 길 잃은 외교안보, 대전환하라2017. 08. 25 07:16
[이대근 칼럼]트럼프가 거부할 수 없는 터프한 제안을!2017. 06. 13 21:20
[속보] 심상정 “저는 오늘 성폭력 사건과 관련 있는 홍준표 후보와 토론하지 않겠다”2017. 04. 23 20:09
[2017 시민의 선택]송민순 문건 공방…유·홍 “문, 거짓말” 문 “터무니없는 의혹”2017. 04. 23 22:39
[2017 시민의 선택]심상정 “개혁 원하면 잘할 후보 뽑아야…국민들 문·안엔 의구심”2017. 04. 16 22:09
[전문] 손학규, 대선 출마 선언···“제7공화국 열겠다”2017. 03. 19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