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2 건 검색)

[특집]태블릿PC 속 의문의 ‘공유메일’(2017. 11. 07 13:48)

... 사무실에서 장시호씨가 제출한 최순실씨의 태블릿PC를 공개하고 있다. 이 태블릿PC는 JTBC가 삼성동 비덱스포츠에서 입수해 공개한 태블릿PC와는 다른 태블릿이다. / 김영민 기자 그런데 또 한 사람의 패턴이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정유라, 아무 것도 아는 게 없을까(2017. 06. 05 19:00)

... 자신의 명의로 된 주택을 구입했다. 대출 당시 정씨는 대학생 신분이었으나 최순실씨가 독일에 세운 비덱스포츠 직원인 것처럼 꾸몄다. KEB하나은행(구 외환은행)도 정씨에게 기업이 해외 무역활동을 할 때...

주간경향>사회 | 백철 기자 pudmaker@kyunghyang.com

[포커스]‘피의자 박근혜’ 다음에 설 곳은(2017. 03. 28 16:57)

... 경영권 승계를 지원하는 대가로 박 전 대통령이 최씨와 공모해 미르·K스포츠재단, 비덱스포츠 등을 통해 298억원(약속 금액을 포함하면 433억원)을 수수한 것으로 봤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특검 수사...

주간경향>사회 |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이슈추적]박근혜·최씨 일가 풀리지 않는 40년 미스터리(2017. 03. 14 16:45)

... 매우 엄중한 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헌재가 언급한 최순실의 ‘사익 추구’는 미르, 플레이그라운드, 비덱스포츠 등 대통령 재임 중인 2013년 이후 벌어진 일들과 관련된 것이다. 그런데 그뿐이었을까....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이슈 추적]더블루K 돈세탁 도운 독일 법률전문가 누군가(2017. 01. 17 11:26)

..., 실무계약을 최순실 관련 유령회사가 맡도록 하고 더블루K가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주는 형식이다. 비덱과 지분구조가 똑같은 K스포츠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최순실의 축재 고리의 빠진 부분이 이어진 것이다....

주간경향>사회 | 박은하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이슈추적] 마사회의 승마아레나 계획, ‘승마 공주’ 위한 플랜B였나(2016. 12. 27 11:54)

... 55억9000만원으로 되어 있다. 계획은 실제 문건이 작성된 시점에 삼성이 ‘대행사’인 최순실의 비덱스포츠에 돈을 송금하면서 얼추 맞아떨어진다. 앞의 보도에 따르면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nag.com

[이슈추적]최순실 독일 은닉 재산 특검이 손댈 수 있을까(2016. 12. 13 15:30)

... 하는 럭셔리-무역·유통(LUXURY-Handels & Vertriebs)이라는 회사가 설립된다. 2015년 7월에 설립된 비덱스포츠와 2016년 2월에 설립된 더블루K와 이들 회사의 연관성은 현재까지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nag.com

[포커스]삼성, 또 하나의 공범?(2016. 12. 06 17:53)

... 최순실씨 수사과정에서 삼성이 지난해 9월부터 최순실씨의 독일 현지 소유 스포츠 컨설팅 회사인 ‘비덱스포츠’에 35억원의 현금을 보낸 사실을 밝혀냈다. 삼성은 “대한승마협회의 협회장사로서 승마...

주간경향>사회 | 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표지이야기 02]설마했던 의혹들, 결국은 사실로(2016. 11. 29 10:37)

... K스포츠재단을 통해 모 대기업으로부터 80억원을 추가로 뜯어내려 한 사실을 폭로했다. 비덱스포츠는 정유라씨의 독일 현지 승마코치인 크리스티앙 캄플라데가 대표로 돼 있는 유한책임회사다....

주간경향>정치 | 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표지이야기]“최순실, 재산 해외도피가 목적”(2016. 11. 15 16:02)

.... 삼성전자 김모 전무는 3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삼성이 최씨와 정씨 회사 비덱스포츠에 280만 유로(35억원)를 복잡한 송금과정을 거쳐 보낸 이유가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물어본...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