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05 건 검색)

[한국상담심리학회] AI, 너는 누구에게 심리상담을 받고 싶니?(2024. 05. 20 09:55)

...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AI는 또 다른 윤리적인 문제들을 언급했다. “심리 상담할 때는 비밀보장, 적절한 경계 유지 등 복잡한 윤리적인 현안들이 포함돼 있어요. 윤리 지침을 이해하고 이를...

경향신문>오피니언 | 서영석 한국상담심리학회 법제화 위원회 위원 (연세대 교수)

“불러주지 않으면 내가 부르지 뭐”…여전히 뭉클한 ‘비혼 여성 희극인’을 응원하며 [플랫](2024. 03. 19 10:16)

...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이하 비보)은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다. 2015년 시작한 이 ‘인터넷 방송’의 콘셉트는 “결정장애를 앓고 있는 오천만 국민들을 위한 속 시원한 고민 상담소”....

경향신문>오피니언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이진송의 아니 근데] “불러주지 않으면 내가 부르지 뭐”…뭉클하다, 용감한 이 ‘몸짓’(2024. 03. 14 06:00)

...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 개국 8주년 기념쇼를 보며 팟캐스트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 8주년을 기념해 지난 2일~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 ‘비보쇼 오리지널 2024’...

경향신문>문화 | 이진송 계간 ‘홀로’ 발행인

“직장 내 세대갈등…젊은이들 폄하하는 성향 버려야”(2024. 01. 24 11:09)

... 노동집약적이다. 또 성별, 세대, 부서별로도 평가지표가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비밀보장이 되는 것인가. 당연하다. 컨설팅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바로 익명성이다. 하지만 몇...

경향신문>라이프 | 헬스경향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쏟아지는 공세, 방치하는 권익위…공익신고자는 설 자리가 없다(2024. 01. 18 19:03)

... 대해 아무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권익위는 공익신고자보호법에 따라 공익신고자 등의 비밀보장, 불이익조치 금지 및 보호 등의 의무를 진다. 류 위원장의 청부 민원 의혹을 신고한 익명의...

경향신문>사회 | 이홍근 기자 redroot@kyunghyang.com

트랜스젠더의 ‘바뀐 주민번호’ 변경 요청 거부한 보험회사···인권위 조사 시작하자 ‘태세 전환’(2023. 11. 24 12:00)

... 변경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권위는 개인정보 변경 요청에 불응하는 것이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 개인정보 보호법 등에 위반되는지 등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B사는 진정인의...

경향신문>사회 | 윤기은 기자 energyeun@kyunghyang.com

[이진송의 아니 근데]‘비보’ 김숙의 ‘노담’ 캐릭터와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 속 수지의 흡연 연기(2023. 11. 10 16:04)

... 시각적 장치 중 하나가 흡연이기 때문이다. <이두나!> 예고편 화면 갈무리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하 ‘비보’)은 2015년 시작하여 지금까지 인기리에 방송 중인 팟캐스트이다....

경향신문>사회 | 이진송 계간홀로 발행인

보상금 최대 30억원…공공주택 부패 두달간 집중신고(2023. 08. 10 10:23)

... 또는 ☎1398(부패·공익신고)로 신고하면 된다. 권익위는 “신고 접수 단계부터 철저한 신분 비밀보장 등을 통해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다”며 “신고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경향신문>정치 | 박광연 기자 lightyear@kyunghyang.com

[기고] ‘순살 아파트’와 ‘전관 특혜’를 없애려면(2023. 08. 09 20:06)

... 어렵다. 필자가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조직에서는 제보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상황에서 비밀보장·신분보장 등이 이뤄지지 않을뿐더러 보상금 역시 연봉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러다보니...

경향신문>오피니언 | 이지문 사단법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연세대 연구교수

행동주의펀드 FCP, KT&G에 ‘IR 투명성 개선’ 제안서 보내(2023. 04. 19 15:28)

... 한다며 구체적인 보고 양식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회사는 그동안 필립모리스와의 비밀보장 조항이라는 기이한 이유로 전자담배(HNB) 실적을 숨겨왔다”며 “주주는 경영진을 평가하기 위해...

경향신문>경제 | 권정혁 기자 kjh0516@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