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15 건 검색)

[뉴스레터 점선면] 지금 필요한 건 달디단 25만원?(2024. 06. 01 07:00)
... 약한 고리는 어디일까요? 고물가 현상은 팬데믹이 끝나기 전에 이미 나타났습니다. 2022년 7월, 빈곤사회연대 등 시민단체가 그해 2~4월 공공임대주택 거주 기초생활보장대상자 25가구를 조사해 발표한...
경향신문>정치 |
[NGO 발언대]정부가 ‘주택 문제’에 개입해야 하는 이유(2024. 05. 26 20:30)
... 때다. 세입자의 보증금은 당연히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하는 것으로 현실부터 바꾸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 정부가 나설 때 시작할 수 있다.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
경향신문>오피니언 |
[NGO 발언대]전세사기 피해자 ‘선 구제, 후 회수’가 먼저다(2024. 04. 28 20:34)
... 수 없는 부채의 홍수에 떠내려가는 사람들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라. 피해자들의 일상과 미래를 지키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재정을 사용할 적소다.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
경향신문>오피니언 |
[NGO 발언대]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의 삶은 멈출 수 없다(2024. 03. 31 20:23)
... 발전노동자 스스로 만들었다. 세상의 모순을 뜨겁게 끌어안은 이 노동자들의 선택을 주목하자. 우리가 가꿀 미래의 대안, 태안에서 시작되고 있다.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경향신문>오피니언 |
전세사기 피해자가 꼽은 22대 총선 ‘나쁜 후보’는?(2024. 03. 27 13:07)
... 공약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개혁신당은 대책위의 질의에 답하지 않았다. 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은 “피해자들을 외면하는 행태에 대해 피해자들은 투표로 응답할 것”이라며 “특히...
경향신문>사회 |
[NGO 발언대]왜 우리에겐 보편적 빈곤 정책이 없나(2024. 03. 03 19:55)
... 세 모녀 사건 당시 대통령은 “있는 제도도 활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있는 제도를 활용하지 않는 것, 빈곤 당사자인가, 국가인가?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
경향신문>오피니언 |
“빈자가 죽음으로 내몰리는 건 여전”…‘송파 세 모녀’ 10주기[그 죽음을 기억하라](2024. 02. 26 16:56)
... 했다. 이들은 송파 세 모녀의 죽음 이후에도 제도 개선의 과제가 여전히 남았다고 했다.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는 “정부가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호언장담을 했으나 복지제도가 바뀐 후에도 세...
경향신문>사회 |
“전세사기·쪽방촌…빈자들 오늘도 죽음 내몰린다”(2024. 02. 26 20:53)
... 했다. 이들은 송파 세 모녀의 죽음 이후에도 제도 개선의 과제가 여전히 남았다고 했다.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는 “정부가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호언장담을 했으나 복지제도가 바뀐 후에도 세...
경향신문>사회 |
[NGO 발언대] 용산참사 15년, 생생하게 남은 폭력들(2024. 01. 28 20:07)
... 생생하게 남은 폭력이다. 15년, 대통령에게도 그리 긴 시간은 아닐 것이다. 그 시간을 경험한 이들이 이 사회에 살고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
경향신문>오피니언 |
어느덧 15주기…용산참사 이후, 그들이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하는 이유(2024. 01. 18 16:01)
... 반대했고, “윤석열 정권의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 정책이 15년 전과 판박이”라고 했다. 빈곤사회연대 등 52개 단체가 연명한 ‘용산참사 15주기 추모위원회’는 1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경향신문>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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