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60 건 검색)

[박성진의 국방 B컷](7) 장군들 믿지 못한 청와대와 ‘오뚝이’ 방첩사(2024. 05. 17 16:00)
... 대사로 임명됐다. 문 정부의 마지막 안지사령관은 이상철 중장(학군 28기)이었다. 그는 육군 제5사단장으로 당시 정부의 국정 과제 중 하나였던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을 잘 마무리한 공적을 인정받아...
주간경향>정치 |
채 상병 사건에 드리운 ‘보이지 않는 손’(2024. 05. 06 06:00)
주간경향>정치 |
[오늘을 생각한다] 멋대로 굴러가는 ‘국가의 시간’(2024. 04. 05 17:58)
... 소환하고 진술을 청취해 법적인 판단만 하면 될 일이다. 그런데 경찰은 지금껏 임성근 전 사단장을 소환조차 한 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눈치를 보고 있다. 검찰에 송치하자니 대통령실...
주간경향>오피니언 |
[독자의 소리]1562호를 읽고(2024. 01. 24 05:30)
... 무엇인가 조국을 위해 자원입대하고, 국민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힘든 훈련도 버티는데 지휘관인 사단장이 정치밥 먹으며 부하의 생명을 소모품 취급하면 해병이 아니죠._주간경향닷컴 뉴스*** 분명하게...
주간경향>오피니언 |
박정훈 대령 뒷배, 해병대 정신이란 무엇인가(2024. 01. 12 16:15)
... 입건된 대대장은 채 상병 사고의 원인인 수중수색이 임 사단장의 지시였다고 주장하는 반면, 임 사단장은 ‘수중수색 중인 걸 알지도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 해병 장교로 전역한 20대 A해병은...
주간경향>사회 |
“‘5공 전사’ 등 고증 탁월…악인에 분노하기보다 근본적 원인에 분노를”(2023. 12. 15 17:00)
주간경향>정치 |
[오늘을 생각한다]해병대의 몫(2023. 10. 06 11:05)
... 만난 적이 없다고 한다. 예천에서 채 상병이 실종됐을 때도 인근에서 수색 작업을 시찰 중이던 사단장은 사고 현장에 오래도록 나타나지 않았다. 부하들이 까닭 없이 만난 생사의 갈림길에 자기 몫은...
주간경향>오피니언 |
항명 수사에 겹쳐지는 오송·이태원 참사(2023. 09. 08 11:24)
... 부대가 자체 판단한 것이며 그것은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아직까지 임성근 사단장이 “물에 들어가라”고 직접적 지시를 했는지는 불분명하다. 핵심은 그러나 ‘직접...
주간경향>사회 |
[오늘을 생각한다]깃털보다 가벼운 국방장관의 말(2023. 08. 25 10:54)
... 수사단장이 국방부 장관을 찾아갔다.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 원인 수사 보고서에는 “사단장 등 관계자 8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관할 경찰에 이관 예정임”이란 문구가 분명히 적혀...
주간경향>오피니언 |
박정훈은 ‘제2 윤석열’···대통령 왜 말 없나(2023. 08. 25 10:55)
...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하고 결재까지 받았던 그는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해병대 사령관의 ‘사단장 혐의 삭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장관 결재본’ 그대로 이첩했다. 임성근...
주간경향>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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