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아파트 고분’ 속 ‘모계 근친혼’ 흔적…1500년 전 영산강은 ‘여인천하’였다2024. 03. 05 05:00
[이기환의 Hi-story] ‘조선 미라’, 결국 ‘문화재’ 대접 못받았다…‘중요출토자료’에 그친 이유2022. 12. 25 08:00
[경향신문X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공동기획 먹거리로 돌보다] ‘품위 있는 한 끼’ 위해 산·학·관 의기투합…과제는 ‘대상자 확대’2022. 11. 03 21:43
[바다 위의 ‘김용균’](상)2.6일에 한 명 ‘바다 위 사망’…어선원보험 적용 ‘통계 사각’2020. 04. 27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한반도엔 없는 돌"…가락국 허황후 '파사석탑의 정체'2019. 12. 17 06:00
[김용균 사망 1년]경영자 절반도 “산안법 위반 사업주 처벌 강화해야”2019. 12. 12 21:2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광대 얼굴의 보물 부처님', 어찌 하오리까2019. 03. 06 17: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출산중 숨진 산모 미라, '5분만 버텼어도…'2017. 10. 18 15:12
"우리는 노예가 아닌데..." 경비원도 '감정노동'2014. 10. 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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