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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경향(총 7 건 검색)

서울사랑상품권 더 크게 온다…일부 자치구 설맞이 1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더 크게 온다…일부 자치구 설맞이 10% 할인
2025. 01. 09 10:23 재테크
14~16일 ‘서울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페이백 이벤트로 최대 10% 할인 혜택까지 받는다. 민족 대명절인 설이 성큼 다가왔다. 반가운 얼굴들을 볼 설렘 전에 장바구니 물가에 걱정이 앞서는 것이 현실이다.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이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까? 오는 14~16일 ‘서울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페이백 이벤트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94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지역상품권은 오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자치구별로 발행한다. 아울러 8개 자치구(성동, 강서, 성북, 도봉, 구로, 동작, 관악, 강남)는 지역상품권 결제 시 결제금액의 2~5%를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치구별로 성동구와 강서구는 결제금액의 2%, 성북·도봉·구로·동작·관악·강남구는 5%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지역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면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시는 원활한 상품권 구매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3일간 나누어 발행해 동시 구매자를 최대한 분산한다. 성북·관악구 등을 시작으로 7개 자치구 상품권은 오는 14일에, 성동·강서구 등 7개 자치구 상품권은 15일에, 용산·강동구 등 9개 자치구 상품권은 16일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 원이다. 서울사랑상품권에 관심 있는 시민은 원활한 상품권 구입을 위해 발행 전 일까지 미리 서울페이플러스 앱(구글플레이, 앱스토어)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다. 서울사랑상품권 구매시스템을 원할하게 운영하고 시민들이 서울페이플러스 앱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고객센터(1600-6120)를 상시 운영한다.
올해 첫 ‘서울사랑상품권’ 8일 발행
올해 첫 ‘서울사랑상품권’ 8일 발행
2025. 01. 04 10:00 재테크
출생 연도 ‘홀수’ 오전 10시, ‘짝수’ 오후 3시부터 구매 가능 서울시가 1월 8일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으로 조기 발행한다. 새해가 밝았지만, 고물가에 장보기가 부담스러운 요즘. 서울시가 1월 8일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으로 조기 발행한다. 출생연도에 따라 구매 시간이 다르다. 시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신속히 발행하여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 소재한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권은 지난해 4월 출시한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빠르고 편하게 사려면, 구매 전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해 두는 것이 좋다. 계좌이체 또는 카드 결제를 위해 계좌 등을 미리 등록해 놓으면 상품권 구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시는 동시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출생 연도(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에 따라 ‘홀수’는 오전 10시~오후 2시, ‘짝수’는 오후 3~7시로 나눠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발행 금액은 오전·오후 각 375억 원씩 총 750억 원이다. 오후 7시 이후에는 판매 가능 금액이 남아 있다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5%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월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고, 현금(계좌이체)으로 구매한 경우,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 사용했다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선물받기는 월 100만 원으로 설정해 건전한 상품권 사용을 도모한다.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한 경우, 잔액 환불 및 선물하기는 불가하다. 발행 당일인 1월 8일에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가맹점 찾기’와 ‘상품권 선물하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일시 중단한다.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 발매…이번엔 5% 할인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 발매…이번엔 5% 할인
2024. 01. 24 10:10 재테크
서울시가 설날을 맞아 5%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을 판매한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설날을 맞아 100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판매한다. 시는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25개 자치구별로 지역상품권을 발행한다.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25개 자치구별 발행액은 각 40억 원으로 동일하다. 성북구·용산구 등 13개 자치구는 오는 30일에, 중구·강동구 등 12개 자치구는 31일에 구매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치구별로 판매 날짜와 시간을 달리해 동시 구매자를 최대한 분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동시 접속자 폭주를 막기 위해 상품권 판매일인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맹점 찾기 등 일부 기능을 제한한다. 오전 9시 성북구, 용산구 중구, 강동구를 시작으로 10시부터는 관악구, 금천구 강북구, 광진구 11시부터는 동작구 양천구 등으로 순차 판매한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포함해 신한쏠뱅크,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쏠페이 등 5개앱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 원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각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데, 예를 들어, ‘중구사랑상품권’은 중구 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다. 구매 이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액 취소할 수 있고, 현금 구매(계좌이체, 체크카드)의 경우 보유금액 중 60% 이상 소진한 경우에 한 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에 관심 있는 시민은 원활한 상품권 구입을 위해 발행 전 일까지 미리 서울페이플러스 등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다. 상품권 발행 시각에 맞춰 회원가입이 집중되면 자칫 시스템 부하 등의 이유로 처리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대 30만원’ 서울사랑상품권 오픈런 언제?
‘최대 30만원’ 서울사랑상품권 오픈런 언제?
2023. 11. 28 10:44 재테크
서울 전 자치구에서 쓸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이 12월 5일 발행된다. 가계 부담이 커지는 연말을 맞아 서울 전 자치구에서 쓸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이 12월 5일 발행된다.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이다. 12월 4일에는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서울사랑상품권’이 7%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서울시는 12월 5일, 25개 자치구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350억 원을 7%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한다. 시는 지난 3월, 1차(250억 원 규모) 발행 시 14분 만에 완판되는 등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이번 2차 발행 규모를 350억 원으로 증액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포함한 5개 앱 서울P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에서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가능하다. 보유 한도는 1인당 100만 원이다. 1차 발행 시 월 50만 원이었던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30만 원으로 낮췄다.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품권 판매 시간을 출생 연도(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에 따라 짝수(오전 10시~오후 2시)와 홀수(오후 2시~오후 6시)로 나눈다. 발행 금액은 짝수와 홀수 각 175억 원이며 오후 6시 이후 남아 있는 판매 금액은 주민등록번호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원활한 발행을 위해 당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선물하기 및 가맹점 찾기 기능이 불가피하게 제한된다. 상품권 발행 시각에 맞춰 회원가입이 지나치게 집중되면 처리가 지연되거나 회원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상품권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발행 전날까지 미리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내려받고 회원가입 하면 된다. 한편 12월 4일 오전 10시에는 11번가와 우체국쇼핑 내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서울사랑상품권(쇼핑 전용)’ 10억 원을 7% 할인된 금액으로 추가 판매한다. 11번가 ‘e서울사랑샵’에서는 디지털·가전·의류·여행상품 등 2700만여 개 소상공인 제품이 판매된다. 우체국 ‘e서울사랑샵’에서는 한우·홍삼·과일 등 5만 6000여 개의 우수 농축산물이 판매된다. 단, 11번가 ‘e서울사랑샵’은 2023년까지만 운영된다.
오는 13일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오는 13일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2023. 09. 11 10:02 재테크
서울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7% 할인된 금액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총 2,0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서울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7% 할인된 금액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총 2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18개 자치구에서 추가로 2,017억 원 규모의 ‘자치구 상품권’을 발행한다. 더불어 온라인쇼핑몰 전용 ‘e서울사랑상품권’도 77억 규모로 발행된다.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가 7% 할인된 금액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시·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을 13일(13개구)과 14일(12개구) 양일간 발행한다. 아울러, 18개 자치구에서는 자체적으로 총 2017억원 규모의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을 20일(9개 구)과 21일(9개 구) 양일간 추가발행하며 할인율은 시·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과 같은 7%이다. 사용자들의 혼란을 피하고자 시·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및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은 한 주의 기간 차를 두고 각각 진행하며,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하여 시민들이 원활하게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로 시간대도 다르게 편성했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포함한 5개 앱 중 하나에서 시·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및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자치구당 150만원이다. 보유한도는 통합 관리되기 때문에 ‘시·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을 30만원어치 구매했다면, 이후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20만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자치구 내에 있는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12일 10시부터 온라인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e서울사랑상품권(쇼핑전용)’을 7%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서울시는 12일 10시부터 온라인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e서울사랑상품권(쇼핑전용)’을 7%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발행 규모는 총 77억 원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쇼핑전용 상품권의 사용처는 ‘e서울사랑샵’이다. ‘e서울사랑샵’은 서울시와 11번가가 제휴·운영 중인 소상공인 온라인전용관으로 8만여 소상공인 상품 2900만여 개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시는 소상공인의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즌별 온라인 기획전인 ‘슈퍼서울위크’(9.11~22)를 개최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e서울사랑샵(11번가)에서는 슈퍼서울위크 기획전에서 1인당 15%, 최대 1만원 한도 내 할인쿠폰이 발행된다. 7%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 시에도 할인쿠폰 혜택이 중복 적용돼 건강식품, 과일, 생활용품 등 추석맞이 상품을 최대 21%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서울사랑상품권(쇼핑전용)’은 ‘서울페이플러스’를 비롯해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앱에서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1만원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총 100만 원까지 보유 가능하다. 올해는 e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플랫폼도 확대된다. 지난 7월 e서울사랑샵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우체국쇼핑’이 선정돼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피케팅' 서울사랑상품권, 오는 8일 6개 자치구 추가 발행
'피케팅' 서울사랑상품권, 오는 8일 6개 자치구 추가 발행
2022. 11. 03 14:49 화제
오는 8일 서울시 6개 자치구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서울시 제공 나올 때마다 완판을 이어가 ‘피케팅’ 열기를 불러온 서울사랑상품권이 서울시 6개 자치구에서 749억원 규모를 추가 발행한다. 해당 자치구는 중구, 강북구, 도봉구, 마포구, 동작구, 서초구다.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포함해 5개 앱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 6개 자치구 추가 발행 서울시는 “지난 9월 초 4790억 원 규모로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나 소비자의 큰 관심으로 대부분의 자치구 상품권이 조기 완판됐고, 추가 발행을 요청하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서둘러 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를 포함하여 5개 앱(①서울Pay+ ②신한SOL ③티머니페이 ④머니트리 ⑤신한pLay)에서 1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 총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상품권 선물하기는 보유 한도 내에서 자유로이 가능하다.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단, 도봉구 유효기간 3년)에 발행 자치구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은 중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구매한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전액 구매취소(카드 취소, 환불 등) 할 수 있고, 일부 금액을 사용했다면 60% 이상 소진한 경우에만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12월 초에는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이 10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된다. 발행 일정이 결정되면 서울페이플러스 앱 공지사항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시 제공 ■여러 앱에 흩어진 상품권 잔액, 서울페이플러스로 통합 독려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지난해까지 이용하던 24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에 흩어져 있는 상품권 잔액을 서울페이플러스 등 5개 결제앱으로 이용자가 직접 이관(통합)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4일부터 30일까지 서울페이플러스 앱 등으로 상품권 잔액을 이관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12월 중순에 마이신한포인트 100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상품권 잔액을 이관하는 이용자 중 130명을 추첨하여 마이신한포인트 5000~30000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상품권 잔액을 서울페이플러스 앱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먼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IOS)에서 ‘서울페이플러스’를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그 다음 기존 사용 앱 중 하나를 실행하고, 메인 화면 알림배너 또는 이관하기 메뉴를 누르면 이관이 완료된다. 잔액 이관이 가능한 상품권은 자치구 발행 ‘지역사랑상품권’과 유효기간 만료 ‘자치구 상권회복특별상품권’, 배달전용 ‘힘콕상품권’이며 현재까지 7만4000여명이 140억원의 잔액 이관을 완료했다. 단, ‘e서울사랑상품권’은 개별 이관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기존 사용 앱에서 환불받아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잔액을 여러 앱에서 보유하면 결제할 때마다 여러 앱 중 하나를 선택해 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며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면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권 잔액 이관이 필요 없다면 사용금액에 관계없이 기존 앱에서 즉시 환불받을 수 있다. 현재 잔액이 있다면 기존 앱(24개)에서 결제가 가능하지만 12월 중 서울페이플러스로 잔액이 자동 이관된 후에는 기존 앱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문의 서울페이 고객센터 1544-3737
[카툰 공감]국립공원 해양쓰레기 줍고 상품권 받고
[카툰 공감]국립공원 해양쓰레기 줍고 상품권 받고
2022. 09. 07 16:53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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