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정도전 집에 웬 ‘말(馬) 운동 트랙’?…‘왕실마구간’ 드러난 종로구청터2024. 05. 14 05:00
[이기환의 Hi-story] 명품 고려청자를 '참기름병', '꿀단지'로…침몰선, ‘900년만의 증언’2022. 12. 12 06:00
[이기환의 Hi-story] 세종대왕이 18왕자를 2열횡대로 세웠다…숨어있던 19남 나타났다2022. 07. 10 08:00
[이기환의 Hi-story] 임금이 ‘궁궐 현판 쓴다’하면 “전하가 연예인이냐”고 욕먹었다2022. 05. 23 06:00
[이기환의 Hi-story] 형제간 알력 극심했다…실록이 밝힌 양녕대군 폐위, 세종 즉위의 전모2022. 05. 01 12:26
[이기환의 Hi-story] '불통?' '풍수?…'기피시설'된 청와대를 위한 변명2022. 03. 28 06:00
[이기환의 Hi-story]조선 호랑이가 멸종된 이유…‘일본 남아의 기개!’ 희생양이었다2021. 12. 20 06:07
[이기환의 Hi-story] 경복궁 향원정이 '왕의 휴식처라고?'…명성황후의 눈물이 담겨있다.2021. 12. 06 06:00
[올댓아트 별별예술] 소리 없이 사라진 조선의 ‘인장’, 미국 국토안보수사국이 떴다?!2021. 07. 07 14:44
[이기환의 Hi-story] '죽음의 구덩이' 조선시대 병역 면제 혜택 누가 받았을까2020. 12. 28 06:30
[이기환의 Hi-story] 관청 노비에서 일약 세종대왕의 후궁으로…조선 최고의 신데렐라2020. 10. 05 06: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임금을 '너'라 한 정인지, 임금의 '팔'을 꺾은 신숙주…취중 실수의 끝2020. 05. 19 06:00
[단독][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희귀자료 '역사기'로 본 조선의 인사검증…'세종도 불편한 심기 드러냈다'2020. 01. 13 11:09
기마, 무용, 수렵…고구려 벽화를 빼닮은 '신라행렬도' 1500년만에 현현2019. 10. 16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조선 최초의 '전 백성' 여론조사, 그걸 세종이 해냈다2019. 10. 08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제5의 순수비'가 선 감악산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2019. 10. 02 10: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흉노 군주는 왜 한나라 황후에게 '성희롱 편지'를 썼을까2019. 09. 20 09:4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이산'에서 '이성'으로 개명한 정조의 어처구니없는 이유2019. 08. 09 10:2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태종이 밝힌 양녕대군 폐세자 이유, "대체 너 땜에 몇명이 죽었냐"2019. 06. 13 09:4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양녕대군의 두 얼굴2019. 06. 11 20:3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시대 성범죄 가해자들의 그 후2019. 02. 14 10:1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국왕 비서실장 황희의 인사농단…"못참겠다" 익명서 올린 재상들2019. 01. 17 10:5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혜공왕, 만월부인, 맥놀이, 스위트 스팟…'에밀레종, 천상의 소리' 비밀2018. 12. 13 10:3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숙종·영조 부자는 왜 노인대접 받으려 생떼를 썼을까2018. 12. 06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