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생존자가 ‘불방 KBS 다큐’서 했던 말은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 뿐2024. 04. 04 06:00
[옛날잡지] 고급 승용차 타고 증권사 등장한 그녀의 정체는? X들의 재테크2024. 01. 15 15:10
한국 찾은 ‘제2의 글렌 굴드’ 올라프손…“시간여행한 바흐와 연주한 느낌”2023. 12. 14 15:43
‘킬러문항’ 없다더니···“올 수능 수학 6문제 교육과정 벗어났다”2023. 12. 06 12:26
“입시를 뒤집어 놓으셨다” 최초의 연고대 ‘여대생’, 누구? [옛날잡지]2023. 11. 23 15:01
“망했다” 1교시부터 ‘멘붕’ 만든 ‘불수능’ [경향시소]2023. 11. 22 11:49
노란버스 안 타면 수학여행 취소?[암호명3701]2023. 09. 09 16:09
일타강사 ‘무료 인강’ 알고보니? [암호명3701]2023. 08. 19 10:09
비전공 콩쿠르 우승자, 구독자 124만 유튜버…스미노 하야토가 온다2023. 07. 23 11:32
[수능 30년] 수업 중 ‘인강’, 내신은 ‘찍기’···공교육이 무너졌다2023. 07. 19 15:37
수능 5개월 앞두고 킬러문항 삭제 발표?[암호명3701]2023. 07. 01 06:04
[경향의 눈] 권력자의 수능 지침2023. 06. 29 03:00
“수능 출제위원, 구속수사 걱정해야 할 판···차라리 용산에서 출제를”[경향시소]2023. 06. 28 17:55
챗GPT한테 과제 맡겨도 될까?[암호명3701]2023. 03. 11 11:36
[AI 스토밍①] ‘튜링테스트’는 넘어섰다...인공지능 ‘특이점’ 돌파 언제쯤2023. 02. 14 17:36
[영상] “저희는 도대체 왜 이런가요” 이태원서 또래 잃은 20대의 한탄이 오래가지 않으려면2022. 12. 10 19:59
먹으면 수능 대박 나는 ‘공부 잘하는 약’?[암호명3701]2022. 11. 26 10:32
[플랫 pick]아랍 하이틴에 ‘여성 인권’ 한 스푼 더하니 스릴러가 됐네… ‘알라와비 여고’[플랫]2022. 11. 24 10:55
정시냐 수시냐, 끊이지 않는 시소게임···정시, 누가 더 좋아할까[교육과 불평등②]2022. 11. 24 11:39
[기울어진 운동장, 대입 교육] 수시가 ‘금수저’ 전형이라고? 재력 따라 유불리 갈리는 건 정시!2022. 11. 24 21:58
[기울어진 운동장, 대입 교육] 정권 따라 입시 제도 변해도 부자가 입시 승자인 건 불변2022. 11. 20 21:08
[오마주]아랍에서 온 하이틴 스릴러 ‘알라와비 여고’…근데 이제 ‘여성 인권’을 곁들인2022. 11. 19 08:00
[논설위원의 단도직입] “경계선 지능 아이는 다른 교육이 필요할 뿐…자기효능감 길러줘야”2022. 10. 04 20:44
‘필즈상’ 허준이 교수 “국내 수포자 많은 이유는 지나친 경쟁 풍토 탓”2022. 07. 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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