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2022. 08. 07 08:00
[이기환의 Hi-story]대원군이 불태웠다는 '대동여지도'…왜 국립박물관 수장고에서 발견됐나2022. 02. 21 06:04
[이기환의 Hi-story] 조선의 화약은 왜 '똥천지' 길가의 흙에서 뽑아냈을까2022. 01. 10 06:0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관리에, 선장에, 홍어장수까지…'조선판 하멜 <표류기>'의 주인공들2021. 04. 06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해치는 과연 '서울의 상징' 자격되나…"물짐승 아닌 하마비일뿐"2021. 01. 26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국왕 비서실장 황희의 인사농단…"못참겠다" 익명서 올린 재상들2019. 01. 17 10:5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애써 <택리지>를 쓴 이중환의 허무한 결론, '18세기는 헬조선이었다'2018. 11. 08 10:41
1조원은커녕 단돈 1원도 받을 수 없는 훈민정음 해례본2018. 10. 30 14:0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세종이냐 김득신이냐’ 조선 최고의 독서왕 대결2018. 09. 06 09:3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제자(왕건)와 스승(희랑), 1100년만의 만남 성사될까2018. 08. 09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박물관 수장고에서 건진 보물 '대동여지도'2018. 08. 02 10:4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의 소설열풍과 요지경 댓글문화2018. 06. 28 07:0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조의 '가짜무덤설', 1800년 논쟁을 부추기다2018. 04. 05 10:5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 최고의 브로맨스' 겸재와 사천의 필살 '콜라보'2017. 11. 15 11:2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의병장 곽재우가 공신명단에서 탈락한 까닭2017. 11. 01 13:5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허황옥, 평강공주…호화혼수의 원조들2017. 08. 24 10:04
[정리뉴스]오류도 집필료도 사상 최대···‘박근혜 교과서’의 모든 것2017. 02. 07 11:5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선죽교의 핏자국은 정말 있는가2016. 03. 03 14:0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선죽교의 핏자국2016. 03. 01 20:5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박제가의 셀프디스,'조선은 똥덩어리다'2016. 02. 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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