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총 14 건 검색)
[여성, 정치를 하다](27)인간의 삶에 끊임없이 관여하는...문학과 정치는 분리될 수 없다2021. 05. 11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최치원 초상화 속 '숨은그림'…두 동자승은 왜 지워졌을까2021. 01. 1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산 메뚜기 삼킨 당태종, 제단 오른 조선 태종'···작금엔 "내 탓이오" 지도자가 없다2020. 02. 21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제5의 순수비'가 선 감악산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2019. 10. 02 10: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억장이 무너지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진 3장2019. 05. 23 14:0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피골이 상접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진에 투영된 독립투쟁사2019. 05. 14 11:3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숙종·영조 부자는 왜 노인대접 받으려 생떼를 썼을까2018. 12. 06 09:2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광해군의 논술문제, '섣달그믐밤, 그 쓸쓸함에 대해 논하라'2018. 10. 25 10:3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문무왕과 부여융의 '취리산회맹' 굴욕회담은 아니었다2018. 01. 11 10:5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뇌물김치로 정승에 오른 ‘침채정승’2017. 11. 30 09:4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하야한 진성여왕의 '퇴진의 변'2016. 11. 09 11:3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진성여왕의 자진 하야2016. 11. 08 21:33
[경향이 찍은 오늘]10월22일 박근혜 대통령 “국민통합 위해 올바른 역사교과서 필요”2015. 10. 22 18:34
[이종민의 음악편지]파격의 아름다움2011. 06. 20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