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총 9 건 검색)
-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 안전한국훈련’ 성공리 마쳐
- 2024. 11. 05 10:58 생활
- 지난달 31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4년 안전한국훈련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31일 광명스피돔에서 ‘2024년 안전한국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훈련은 대형화재와 인파 밀집 사고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관계기관 간의 공조와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달 31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4년 안전한국훈련에서 광명스피돔 자위소방대가 초동 대응을 하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광명시청, 광명소방서, 광명보건소, 광명경찰서 등 16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상황에서의 초기대응 및 수습에 대한 훈련을 시행했다. 훈련을 참관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박용철 전무이사는 “오늘 훈련은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시설물 안전관리 및 예방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번 훈련에서 발견된 개선점을 철저히 보완해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지난달 31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4년 안전한국훈련에서 인명구조용 에어매트를 활용하여 탈출 훈련을 하고 있다.
- 성동구, 10일 풍수해 선제적 대응 위한‘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 2024. 05. 09 18:38 생활
- 서울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0일 풍수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높여 각종 재난 발생 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올해는 성동구가 ‘2024년 행정안전부 시범훈련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본부장 및 전국 50개 기관에서 현장훈련을 참관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폭우 및 태풍에 대비한 구민 참여 풍수해 훈련으로 중랑천 가람교에서 진행되며, 태풍으로 인한 가람교 전신주 전도와 교통사고 및 차량 추락사고, 수난사고 등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한다. 이를 위해 훈련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성동교 남단 ▲ 성동자동차검사소 앞 ▲ 용답동 238-9 도로가 통제된다. 또한, 중랑천 인근 저지대 주택가 침수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홀몸 어르신 등 안전취약 계층의 재난발생 초기 대피체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제공 성동구는 재난 발생 시 대응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에 실시할 방침으로 중랑천 가람교 현장과 성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훈련을 진행한다.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재난 양상에 따라 성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실시간 대응 능력 및 위기 대처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다. 아울러,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훈련 전 과정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한다. 훈련에는 성동구청,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등 훈련참가 기관을 포함해 성동구 자율방재단, 국민체험단 등 총 350여 명이 참여한다. 성동구는 안전한국훈련을 통한 재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 단계까지 공동 대응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풍수해로 인한 재난은 막대한 인명피해 및 재산 피해를 가져오는 만큼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풍수해 재난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성동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 제공
- “안전한 사업환경 조성”…한국마사회,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2023. 11. 13 18:29 생활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에 걸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주관 하에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한국마사회 서울, 부경, 제주 경마장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지진, 말 전염병 등 유형별 재난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재난상황가정 도상훈련 ▲지진 대피훈련 ▲소방훈련 ▲기관장 주관 시설물 안전점검 ▲말 전염병 대응훈련 ▲임직원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국민참여형 소방 및 응급조치 실습 등을 시행했다. 훈련에 참가한 직원들을 지진 및 화재상황을 가정한 후 방송에 맞춰 대피하고, 상황별 행동요령에 따라 화재 진화, 응급처치 등을 시행해보며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과천소방서 등 재난대응 전문기관이 함께해 훈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이번 훈련에 경마고객을 대상으로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소·소·심’ 캠페인을 진행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전파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렛츠런파크는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비상시 재난대처 능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비상대비 태세를 완벽히 확립하여 보다 안전한 한국마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륜’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국훈련 연계 지진대피 및 화재대응 훈련 실시
- 2023. 09. 12 15:56 생활
- 경륜경정총괄본부 직원이 광명소방서 소방관과 함께 화재진압훈련을 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직원이 광명소방서 소방관과 함께 화재진압훈련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7일 광명스피돔에서 2023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하여 지진대피 및 화재대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난대응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임무를 숙지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금번 훈련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정하고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 안전한 장소로의 대피, 경륜경정총괄본부 자체 자위소방대에 의한 초동 조치, 부상자 이송 등을 훈련하였다. 특히 광명스피돔의 경우 많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므로 고객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기 위한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광명소방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소방관들이 직접 소화기, 소화전 등 소방기구 사용법을 경륜경정총괄본부 직원들에게 교육하였으며, 화재 발생시 초동단계에서 화재를 진압함으로써 고객안전을 우선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평소 철저한 안전훈련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광명스피돔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직원이 광명소방서 소방관과 함께 화재진압훈련을 하고 있다
- “훈련도 실전처럼” 세란병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
- 2022. 11. 29 09:28 생활
- 병원 내 화재사고 가정한 ‘2022 하반기 소방훈련’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시 대피방법 등 집중 교육 세란병원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간 중 자체 소방훈련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대처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훈련이다. 안전한국훈련에서 보건의료분야는 보건소 신속대응반 등이 출동해 환자 분류, 처치, 이송을 진행해야 해 더욱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세란병원은 실제를 가정한 훈련으로 재난 시 대피요령 및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위기상황은 병원 내 화재사고를 가정해 실시했다. 상황은 응급실 정상 진료 중 민원에 불만을 품은 주취자의 방화에 의해 발생한 화재 사건이다. 최초 목격자는 ‘불이야’를 외치며 소화기를 이용해 기 진화를 시도했고, 안내방송에서는 ‘코드레드 응급실 화재발생’을 2회 반복하는 등 긴박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담당 부서는 환자 및 보호자들을 향해 “안전을 위해 침착하게 신관 피난통로 및 비상계단을 이용해 대피해달라”고 방송했다. 세란병원은 가상 위기상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위기경보 수준 비상 2단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교육훈련은 △소화기 사용방법 및 소화전 사용방법 교육 △화재 시 대피방법 교육 △화재 시 대피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위기상황 내용과 지휘·통제사항을 전달받은 각 조직은 해당 임무와 역할을 수행해 위기상황을 종료했다. 세란병원 홍광표 병원장은 “많은 환자와 보호자가 상주하는 병원은 화재의 위험에 항상 대비하고 훈련돼 있어야 한다”며 “내년 상반기 훈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화재 및 위기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세란병원
- 사업장 안전강화 위한 전방위적 노력...한국마사회,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 2022. 11. 24 12:39 생활
- 안전한국훈련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에 참가한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과 임직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7일(목) 서울경마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화재대피훈련 및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훈련(이하 소·소·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의 주관 하에 유관기관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국민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안전한국훈련 기간(11월 14일∼25일) 중 더 많은 국민들이 재난상황을 체험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일례로, 경마고객을 대상으로 ‘소·소·심’ 안전캠페인을 진행해 직접 소화기·소화전·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안전캠페인으로 임직원과 경마고객,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전파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말 전염병 대응훈련 ▲재난대피훈련 ▲국민참여형 소방 및 응급조치 실습 ▲재난상황가정 도상훈련 등을 시행했다. 안전한국훈련 이외에도 주말이면 많은 고객들이 밀집하는 지사 및 경마공원의 안전을 위해 회장을 포함한 전체 임원진이 직접 점검활동에 나섰다. 수도권에 위치한 지사 5개소를 이틀에 걸쳐 점검한 정기환 회장은 구호장비 설치현황, 비상계단 및 퇴장동선 등을 직접 살피고 보완사항을 지시했다. 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의 전문적인 안전역량과 면밀한 점검활동을 통해 사업장 내 재난안전과 산업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의 안전강화를 위해 사업장 밖으로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다.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 내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복지시설,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안전점검 및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등포지사 비상대피동선을 점검중인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 서울 지하철 2호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오늘 오후 3시10분부터 10분간 운행 중단
- 2019. 10. 29 09:24 생활
- 지난해 서울지하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서울시 제공.서울 지하철 2호선 전체가 29일 오후 3시 10분부터 약 10분간 재난 대응 훈련으로 운행을 멈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3∼4시 2호선 신도림역과 인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에서 전동차 폭발 테러와 대형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2호선 신도림역에 진입 중인 열차에 신원 미상의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이 터져 열차가 파손돼 화재가 발생하며, 이후 테러범이 도주하다가 백화점에 불을 지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군과 경찰, 소방, 보건소, 민간기업 등 17개 기관 470여명이 참여한다. 실제로 다니는 열차에서 훈련을 진행하므로 2호선 전체가 약 10분간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께 양해를 구하며, 특히 신도림역에서 발생할 연기와 불꽃에 당황하지 말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유소 화재’ 송유관 공사,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A등급”
- 2018. 10. 11 00:10 생활
- 주유소 화재로 도마 위에 오른 대한송유관공사가 올해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장석춘 자유한국당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니 대한송유관공사가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소방 관계자들과 공사 관계자들이 화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대한송유관공사를 비롯한 산업부 소속기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한국훈련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2014년 B, 2015년 C, 2016년 A, 2017년 B, 2018년 A등급을 받았다. 지난 7일 스리랑카인 ㄱ씨가 날린 풍등으로 인해 불이 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는 지난 5월 18일 고양저유소에서 안전한국훈련이 이뤄졌다. 훈련 내용은 지진 발생 후 화재 진압과 손상 설비 복구였다. 장 의원은 “불과 5개월 전 재난대비훈련을 했는데도 화재 사전대응, 사후 초동조치가 미흡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2018년 대한송유관공사 안전한국훈련 지적사항은 ‘지휘혼선’ ‘훈련상황판’ ‘소방장비 점검’ ‘응급의료소 설치’가 전부였고, 이번 화재사고의 원인으로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사항이 전혀 없었다”고 꼬집었다.
- 세란병원,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전 같은 훈련으로 환자 안전 다짐
- 2018. 05. 18 10:57 생활
- 세란병원은 서울 종로구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 화재가 발생되었을 경우를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상황 발생 시 초기 신고와 신고 내용 접수, 출동, 관련 기관 연계, 상황 본부 설치 및 운영, 인명구조, 화재 진압 등 실제 상황 시 진행되어야 하는 대응 매뉴얼을 체크하고, 최소한의 피해로 상황을 종료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훈련이 이루어졌다. 세란병원에서도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 행정, 관리 등 각 부서가 시종 일관 질서 있는 모습을 유지하고, 침착하게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며 훈련에 임했다. 세란병원 홍광표 병원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병원과 기관이 어떻게 협조 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환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훈련의 성과를 잊지 않고, 자체적인 매뉴얼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환자들이 안전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라고 인식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 올리비움 산후조리원도 동참하여 세란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연기가 산후조리원쪽으로 번졌을 경우 입실해 있던 산모와 신생아들을 신속히 대피 시키는 훈련이 함께 진행되었다.
- 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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