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이만수 코치님! 반가워요”
“불사조 박철순 다시 보자” 전국팬들 아침부터 줄이어
양준혁 “대기록? 잠시 맡아두는 것일 뿐”
2000안타때 ‘양준혁 데이’ 특별이벤트
정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