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흔들릴 줄 몰라 겪는 고초”···해병대 전우들이 말하는 ‘인간 박정훈’2023. 12. 12 17:11
“푸샵 하며 내 발에 입맞춰라” 미친 체벌…해임2010. 09. 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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