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7 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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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엔듀로·이오랩… 보고 싶었다, 얘들아… 서울모터쇼 3일 개막 12일까지
- 2015. 04. 02 21:27경제
- ... 터보차저 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도시형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차량(CUV) ‘엔듀로’를 최초로 출시했다. 또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지난 9월 독일 하노버모터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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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서울모터쇼] 현대차, ‘엔듀로’ 세계 최초 공개
- 2015. 04. 02 15:33경제
- ... 막 올랐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행사에서 도시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콘셉트카인 ‘엔듀로(ENDURO, HN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서울모터쇼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 현대자동차서울모터쇼고양엔듀로
- [경향포토]현대차 신차,'엔듀로' 서울모터쇼에서 전격 공개
- 2015. 04. 02 15:06경제
- ...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자동차가 도시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HND-12)'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1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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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포토]공개되는 현대차 '엔듀로'
- 2015. 04. 02 15:06경제
- ...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자동차가 도시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HND-12)'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1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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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총 6 건 검색)
- BMW 모토라드, 투어링 엔듀로 모터사이클 ‘뉴 R 1300 GS’ 국내 공식 출시
- 2023. 12. 01 15:21 생활
-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차세대 투어링 엔듀로 모터사이클 ‘뉴 R 1300 GS’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BMW 모토라드는 지난 1980년 온로드와 오프로드 두 가지 라이딩 용도를 통합한 첫 번째 모델 ‘R 80 G/S’를 출시한 이래 ‘투어링 엔듀로’라는 새로운 영역에서의 성공 신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BMW 뉴 R 1300 GS는 한층 역동적으로 진화한 디자인을 비롯해 경량화, 최신 2기통 박서 엔진, 새로운 서스펜션 및 전자장비가 조화를 이뤄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BMW 뉴 R 1300 GS에는 역대 GS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최신 박서 엔진이 탑재된다. 완벽히 새롭게 설계된 1,300cc 2기통 박서 엔진은 흡기 밸브의 타이밍과 스트로크를 조절하는 BMW 시프트캠(BMW ShiftCam) 기술이 적용돼 7,750rpm에서 최고출력 145마력, 6,500rpm에서 149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기어박스를 엔진 하단에 배치하고 구동축 위치를 조정한 덕분에 한층 소형화된 크기를 자랑한다. 서스펜션 역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됐다. 판금 쉘로 제작된 메인 프레임은 이전보다 높은 강성과 배치 공간을 확보했으며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리어 프레임, 플렉스 엘리먼트가 포함된 새로운 EVO 텔레레버, 개선된 EVO 패럴레버 등을 적용해 보다 향상된 조향 정밀도와 승차감을 제공한다. BMW 뉴 R 1300 GS는 이전보다 한층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다. 가장 큰 변화는 헤드라이트다. 새로운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새로운 형태의 주간주행등과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인상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높은 시인성을 자랑한다. 새로 디자인된 LED 방향지시등은 핸드가드에 통합되어 뉴 R 1300 GS의 라이트 콘셉트를 완성한다. 선택사양으로 마련된 ‘헤드라이트 프로’ 기능을 추가하면 빛의 조사 방향이 차체 기울기에 따라 능동적으로 변화해 야간주행 시 시인성을 높인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연료탱크는 시트까지 완만한 경사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어 BMW GS 고유의 전통적인 차체 실루엣을 유지하는 동시에 한층 역동적이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더불어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반영되어 라이더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한다. 이번 뉴 R 1300 GS에는 새로운 다이내믹 서스펜션 조절 기능(Dynamic Suspension Adjustment, 이하 DSA)이 탑재된다. DSA는 라이딩 모드나 주행 환경, 차체 움직임에 따라 앞과 뒤 서스펜션 모두의 스프링 강성과 감쇠력을 동적으로 조절한다. 덕분에 온로드부터 오프로드까지 모든 주행 환경에서 스릴 넘치는 라이딩 경험을 선사하며 높은 수준의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뉴 R 1300 GS에는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보조 기능이 적용된다. 차간 거리 조절 기능이 통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를 비롯해 충돌 위협 감지 알람 기능이 포함된 전방 충돌 경고(FCW) 기능, 사이드 미러에 내장된 차선 변경 경고(SWW) 기능 등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주행 모드도 기존 레인(Rain), 로드(Road), 에코(Eco) 모드에 엔듀로(Enduro) 모드가 새롭게 추가되어 오프로드 주행 시에도 이전보다 향상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주행 편의를 위한 키리스 라이드 기능,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TPC), 풀 인테그랄 ABS Pro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국내에 출시되는 뉴 R 1300 GS는 라이트 화이트(Light White) 컬러의 기본 모델을 비롯해 스타일 트리플 블랙(Style Triple Black), 스타일 GS 트로피(Style GS Trophy), 옵션 719 사양 등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3660만원~3900만원이다.
- [2015 서울모터쇼] 준무장한 현대車, PHEV쏘나타·엔듀로·쏠라티 보니
- 2015. 04. 03 22:27 생활
- 현대자동차가 3일 개막한 ‘2015서울모터쇼’ 무대에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HN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국산 업체로는 최초로 독자 기술 개발에 성공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지난 9월 독일 하노버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유러피언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PHEV 쏘나타 사진 | 손재철기자현대차 엔듀로 . 사진 | 손재철기자현대차 엔듀로 사진 | 손재철기자PHEV 쏘나타 사진 | 손재철기자 PHEV 쏘나타 우선 콘셉트카인 ‘엔듀로(ENDURO, HND-12)’는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한 열두 번째 콘셉트카로 2도어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전장 4271mm, 전폭 1852mm, 전고 1443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엔듀로(ENDURO)’는 2.0 T-GDi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 미션(DCT) 적용을 통해 최고출력 260마력에 최대토크 36.0kg·m 등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 현대자동차 고유의 헥사고날 그릴을 새롭게 해석해 그릴을 하단부에 위치,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차체 하단으로 내림으로써 안정적이고 단단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과감하게 차체를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을 통해 전면부의 볼륨감을 부드럽게 이어받는 한편, 전·후면 휀더 부분을 반광택 플라스틱 재질로 마감 처리함으로써 역동적이고 날렵한 크로스오버 차량의 이미지를 갖췄다. 끝으로 후면부는 C필러와 테일게이트가 하나로 연결된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통해 넓고 강렬한 이미지를 확보했으며, 센터 머플러를 적용해 독창적이고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 디자인은 볼륨감 있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며, 강인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을 구현했다.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이날 공개됐다. 이 차는 국산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로,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공개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현대차의 핵심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PHEV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전기모터와 배터리, 그리고 엔진의 혼용으로 구동되는 기존 하이브리드카의 특성에 외부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해 전기차 모드로 주행 가능한 거리를 연장시킬 수 있어 기존의 하이브리드카보다 효율성이 높은 진일보한 친환경차로 평가받고 있다. 156마력의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에 50kW 전기모터인 두개의 심장을 가지고 있으며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달아 강력한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 9.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약 40km의 거리를 주행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 자체 측정치임.) 특히 약 40km에 육박하는 전기주행거리는 일반 운전자들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인 35.8km를 상회하는 주행거리로, ‘쏘나타 PHEV’는 탁월한 경제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가 없는 순수 전기차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친환경성까지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쏘나타 PHEV’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데 이어 올 하반기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는 내년부터 연간 6000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는 지난해 부산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고성능 콘셉트카 ‘벨로스터 미드십(RM)’을 기반으로 현대차가 축적한 고성능 기술을 집약시켜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내·외관 디자인을 다듬은 콘셉트카 ‘RM15(Racing Midship 2015)’를 공개했다. 고성능 콘셉트카 ‘RM15’은 전장 4220mm, 전폭 1865mm, 전고 1340mm의 크기로, 터보차저를 장착한 고성능 세타 2.0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9kg.m, 제로백 4.7초의 폭발적인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엔진을 운전석과 뒷 차축 사이에 위치시키고 뒷바퀴를 굴리는 ‘미드십’ 형식을 채택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현대차 쏠라티 이와 함께 현대차는 지난해 하노버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유러피언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SOLATI, H350)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1일에 세계 유수의 해외 디자이너를 초청, 자동차 디자인에 관한 세계적인 트렌드와 최근 선보인 ‘올 뉴 투싼’의 디자인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자리인 ‘투싼 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
- 2015 서울모터쇼모터쇼
- [SK포토]‘서울모터쇼’ 현대 콘셉트카 엔듀로, 레이싱모델과 함께 늘씬한 자태
- 2015. 04. 02 14:16 생활
- 한 레이싱모델이 2일 오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10회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 참석해 현대 콘셉트카 엔듀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국내 9개, 수입 23개 등 총 32개 자동차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치 차량은 총 370대로 지낸 행사보다 3개사가 더 참가했다. 서울모터쇼 일반인 관람은 3일부터 가능하며 평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 [SK포토]‘서울모터쇼’ 현대 콘셉트카 엔듀로와 함께 달려보세요
- 2015. 04. 02 14:16 생활
- 한 레이싱모델이 2일 오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10회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 참석해 현대 콘셉트카 엔듀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국내 9개, 수입 23개 등 총 32개 자동차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치 차량은 총 370대로 지낸 행사보다 3개사가 더 참가했다. 서울모터쇼 일반인 관람은 3일부터 가능하며 평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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