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45 건 검색)

[너와나의 소녀시대]‘인생을 즐겨라’ 마돈나와 신디 로퍼(2022. 10. 09 09:37)

... 걸(Material girl)’, 게이 클럽에서 유행하던 보깅 댄스를 차용한 ‘보그(Vogue)’도 그녀의 대표작이다. 동성애자 인권을 옹호하고 여성의 성적 해방을 이루겠다며 엔터테이너로 다양한 댄스와 노래를 선보였던 마돈나는 지금도 톱가수로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김민정

[주말&]이 작품 리스트면, 당신은 안방극장 '에미상' 심사위원(2022. 08. 27 08:14)

... 영부인으로 남길 거부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특별한 세 여성, 엘리너 루스벨트, 베티 포드, 미셸 오바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끈 제32대 영부인 엘리너 루스벨트(질리언 앤더슨), 여성 인권운동을 주도한 제38대 영부인 베티 포드(미셸 파이퍼), 미국...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팝스타 메이시 그레이 “신체 일부 바꾼다고 여성되는 거 아냐”…트랜스젠더 여성스포츠 출전 비난(2022. 07. 06 17:44)

... 큰 인기를 모은 메이시 그레이는 평소 LGBTQ 커뮤니티 인권을 지지해온 유명인사다. 이번 발언은 남성에서 여성으로... 우승한 트렌스젠더 여성 선수 리아 토머스. AP연합 제공 최근 여성 트랜스젠더 운동 선수에 대한 논쟁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레이디경향>화제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바비인형 ‘영감 주는 여성 시리즈’ 새 모델···저널리스트 이다 비 웰스 선정(2022. 01. 14 14:40)

... 선정했다. 마텔 공식 SNS바비인형 제조사 마텔이 ‘영감을 주는 여성 시리즈’에 합류한 새로운 인물을 발표됐다. 평생 흑인과 여성의 인권을 위해 싸웠던 아프리카계 미국인 저널리스트이자 시민 운동가 이다 비 웰스(1862~1931)다. 마텔사는 지난 12일(현지 시간)...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박세희·우제원의 독서연애] 식민지 일상에 맞선 ‘조선의 페미니스트, '가장 불온한 여성’ 낙인(2020. 10. 26 15:43)

... 일상에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한반도에서 ‘여성 인권 향상’ 운동으로부터 전개된 한국 페미니즘의 시작점을 찾아가고 있다....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이 일제 치하에서 민족 해방과 여성 인권의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들이 당시...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북칼럼니스트

도심 속 ‘뚜벅이 여행’ 1번지 마포를 걷다(2020. 09. 17 15:12)

... 있다. 성미산은 해발 66m에 불과하지만 주민들이 즐겨 찾는 힐링 명소다. 성미산 바로 아래 마포중앙도서관이 있으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서울의 3대 빵집으로 불리는 리치몬드 제과점 등이 있다. 또 성산동에서 서교동으로 넘어가면 최규하 전 대통령이 약...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엄민용 기자 margeul@kyunghyang.com

[우리는 피임을 모른다] 한국 가족계획사업의 역사 '정관수술과 아파트 분양권'(2020. 06. 17 16:37)

... 마주하면서 여성을 병들게 하는 것, 여성의 건강이 그들의 삶과 가정 그리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됐다. 지금은 여성 건강과 인권에 관한 주제로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는 피임을 모른다’(도서출판 파람)가 있다.

레이디경향>건강 | 김선형 | 건강 칼럼니스트

[우리는 피임을 모른다] 정자를 막는 자궁경부 캡 ‘페서리’의 역사(2020. 05. 06 17:12)

... 고충을 마주하면서 여성을 병들게 하는 것, 여성의 건강이 그들의 삶과 가정 그리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됐다. 지금은 여성 건강과 인권에 관한 주제로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는 피임을 모른다’(도서출판 파람)가 있다....

레이디경향>건강 | 김선형|건강 칼럼니스트

최성 고양시장의 100만 시민 그리고 가족과 살아가는 법(2015. 10. 01 17:00)

... 주부 일자리 창출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져오셨고요. 제 첫 직장이 양성평등 기관이었던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었어요. 그때부터 여성 인권 향상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 회복에서 시작된다고 믿어왔어요. 국회의원 시절에 한 동료 의원이 저에게 “최 의원, 왜 그렇게...

레이디경향>화제 |

냉정과 열정 사이, 진선미 의원(2015. 06. 24 16:08)

....” 거슬러 올라가면 진 의원은 변호사 시절부터 미처 빛이 닿지 않는 곳, 좀 더 낮은 곳을 살필 줄 아는 사람이었다. 여성 인권, 양심적 병역 거부자, 성소수자에 대한 변호에 힘을 쏟았고, 2005년에는 호주제 폐지 관련 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그렇게...

레이디경향>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