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254 건 검색)

‘일·중 역사왜곡 연구’ 이태영 국제교과서연구소장 별세(2024. 06. 09 20:13)

... 한국국제교과서연구소를 설립했다. 칭화대 중한역사문화연구소 원장을 맡기도 했다. <한·일 역사교과서 수정의 제문제(編)>(1995), <고대 동북아연구-어제와 오늘>(2008) 등의 저서는 그러한...

경향신문>문화 | 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특파원 칼럼]전략적 모호성은 답이 아니지만(2024. 06. 04 20:24)

... 끝장내는 것을 막지 못했다. 국내적 합의 없이 추진한 한·일관계 ‘개선’은 일본의 독도·역사교과서 왜곡을 멈추지 못했고,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라인야후 관련 갈등 해결에도 도움이 되지...

경향신문>오피니언 | 김유진 기자 yjkim@kyunghyang.com

[사설] 외교부 ‘일본 개황’의 역사 왜곡 자료 통째로 삭제했다니(2024. 05. 30 06:00)

... ‘일본 개황(개략적 현황)’에 일본의 과거사·역사교과서 왜곡 사례가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개정된 ‘2023 일본 개황’에는 기존 한·일관계 참고자료 부분에 기술된 일본의 ‘역사 왜곡...

경향신문>오피니언 |

[단독] 외교부 <일본 개황>에서 ‘역사 왜곡 발언’ 사례 통째로 삭제(2024. 05. 30 06:00)

경향신문>정치 |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외교부, 일본개황 ‘역사 왜곡 발언’ 삭제 논란에 “올해 말 최종본에는 수록될 것”(2024. 05. 30 15:56)

경향신문>정치 |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작년 일본 개황서 역사왜곡 뺀 정부 “최종본에 넣을 것”(2024. 05. 30 21:06)

... 담겼다. 또 2001년 이후 나온 총 5차례 개황 자료에는 한·일 간 ‘최근 주요 현안’에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가 담겼지만, 2023년 일본 개황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외교부 당국자는 “2023년 일본...

경향신문>정치 |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국사편찬위원장에 허동현 경희대 교수,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심의 참여(2024. 05. 02 21:56)

... 위원과 ‘올바른 역사 교육’을 내세우며 추진된 국정 역사교과서의 편찬심의위원을 지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을 맡은 편찬심의위원에는 허 교수를 비롯해 대부분 보수성향 인사로 채워져...

경향신문>사회 | 김원진 기자 onejin@kyunghyang.com

초등교과서 ‘대한민국 수립’→‘대한민국 정부 수립’ 수정한 공무원 최종 ‘무죄’(2024. 04. 16 14:11)

경향신문>사회 | 유선희 기자 yu@kyunghyang.com

국정교과서 표현 임의 수정 교육부 직원들, ‘무죄’ 확정(2024. 04. 16 20:47)

... 사안은 박근혜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이 단초가 됐다. 2014년 박근혜 정부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검토했고, 2015년 10월 방침을 확정했다. 2018년 나온 ‘역사 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보고서’를

경향신문>사회 | 유선희 기자 yu@kyunghyang.com

[뉴스 물음표]또 교과서 검정 소동···교육계는 왜 ‘역사’ 얘기만 나오면 시끌시끌 한가요?(2024. 04. 12 16:52)

... 국정교과서를 주도했던 인물 중 한 명이다. 이 위원장은 당시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을 지내며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심의위원으로 참여했다. ‘자유민주주의·성소수자 논란’ 교육과정 국가교육위원회 심의,...

경향신문>사회 | 김나연 기자 nyc@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