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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 문학상] '흰 뼈'와 '눈 한 송이'···한강의 문학은 어떻게 우리를 지켜내는가2024. 10. 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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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과 ‘우리들의 블루스’ 차이는?···미디어 속 ‘고아’의 공식2024. 05. 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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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년 넘게 약 챙겨 먹지만…괜찮다 말하는 아픈 몸들[내 몸과 잘 살고 있습니다④]2024. 02. 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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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이전에 ‘사랑의 스튜디오’가 있었다 [옛날잡지]2023. 10. 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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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잡지] X세대 연애풍속도 대공개, 男 56% “바람피운 적 있다”2023. 08. 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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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잡지] 특이점이 온 그 시절 스타들의 연애 기사 패턴2023. 01. 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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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발가벗고 비를 맞는 아이 같은 사랑···‘채털리 부인의 연인’2022. 12. 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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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질문들] ‘너 페미야?’ 질문에 현명하게 받아치는 법[플랫]2022. 08. 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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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상’ 허준이 교수 “국내 수포자 많은 이유는 지나친 경쟁 풍토 탓”2022. 07. 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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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이 교수 “수포자가 많은 건 경쟁 교육 탓…마음이 시키는 공부, 깊게 해야”2022. 07. 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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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의 메타뷰(VIEW) ⑤] 다시 일터로 돌아온 김진숙 “37년간의 징크스, 이제야 벗어났죠”2022. 03. 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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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기획]춘자, 광월, 계화씨···산·들·바다에서 일하고 울고 위로받았다2022. 02.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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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광월, 계화씨···산·들·바다에서 일하고 울고 위로받았다[플랫]2022. 02. 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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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기획] “나쁜 일이 파도처럼 밀려왔지만 도망가지 않았다”2022. 01.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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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기획]1954년 32만명의 딸들이 태어났다2022. 01.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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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큐]'우리마을 대세 배우' 포토월에 서다···강원 인제군의 '시네마천국'2021. 12. 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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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가성비와 비효율2021. 11. 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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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피플]브리트니 스피어스, 여성혐오로 무너졌다 다시 일어서다2021. 09. 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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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아트 클래식] 흔들리며 핀 꽃 라비던스, 틀 바깥의 음악을 만드는 시간2021. 07. 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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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아트 클래식] “클래식 음악 아니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OST의 정체2021. 02. 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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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한 스푼 끼얹은 할리퀸 로맨스 ‘브리저튼’···8200만 사로잡은 이유2021. 02.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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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탈성매매’는 가능한 이야기일까2020. 10. 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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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은의 '수상한 GPS']‘민주주의 지킴이 160년’ 잡지 애틀랜틱과 싸우는 트럼프2020. 09. 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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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뷰]여성 영화는 지금이 트렌드…결국 보편적인 이야기가 될 것2020. 09. 0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