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난민 혐오”···주말 도심서 난민 찬성·반대 집회 열려2018. 09. 16 15:40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6년차 배우 정우성 “난민, 남이 아닌 우리 얘기일 수도···내 믿음에 공감하고 함께해주길”2019. 08. 08 21:43
“트럼프 무서워” 시리아 난민 어린이 합창단, 미국 공연 포기2018. 06. 27 16:06
난민을 난민이라 부르지 못하고...‘미라클 작전’ 실은 ‘홍길동 작전’이었다?2021. 09. 17 20:36
샴사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내전 10년, 코로나19 타격 겹친 시리아 난민들2020. 06. 30 15:09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정우성 난민기구 친선대사 도서 증정 이벤트2019. 08. 14 17:15
“나를 묻지 말아주세요” 내전 참상 일깨운 ‘예멘의 아일란’2015. 10. 22 21:29
[김유진 기자의 크로스 북리뷰]미국 이주 ‘엄마 찾아 4800㎞’ 추적기…소냐 나자리오 ‘엔리케의 여정’2018. 07. 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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