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6 건 검색)
- [할 말 있습니다](26)설악 케이블카 동의, 환경부가 할 일인가(2023. 03. 10 11:13)
- ... 풍경과 생태계, 그곳의 고유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모두가 분노했다. 녹색당 역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반대 투쟁을 오랫동안 함께했다. 2016년 녹색당은 논평을 통해 “케이블카 걸려고 설악산을...
- 주간경향>경제
- [뒤로 간 1년-사회정책] ‘기절 근무표’에 反노조·여성·환경(2023. 05. 05 12:21)
- ... 부실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개발이냐 환경보전이냐를 놓고 40년 가까이 논란이 지속돼온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도 환경부가 올 2월 조건부 승인을 내주면서 추진단계에 들어섰다.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 주간경향>사회
- 평창올림픽은 환경파괴 올림픽?(2015. 08. 04 18:23)
- ... 것이 국립공원 산 정상에 대규모 호텔을 개발하는 것이다. 설악산의 경우 오색에서 끝청까지 ‘오색케이블카’를 건설한 뒤 산 정상부 케이블카 인근에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성급 호텔과 레스토랑을...
- 주간경향>경제
- [8인8색 여행특집]평일에도 북적이는 한탄강 주상절리길(2022. 06. 17 11:21)
- ... 이쪽은 관광을 위해 자연경관을 훼손한 것이 아닌가. 벌써 7~8년째 논란을 빚고 있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둘러싼 갈등을 떠올렸다. 케이블카 설치를 찬성하는 쪽에서는 설치 장소를 제외하면 다른...
- 주간경향>문화/과학
- [편집실에서]알다가도 모를 세상(2023. 03. 10 11:14)
- ... 180도 바뀌는 사례를 수도 없이 목격합니다. 최근에는 환경부가 근 40년을 끌어오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내용은 여러분이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조건부 동의...
- 주간경향>오피니언
- 반려동물은 ‘물건’일까 아닐까?(2023. 07. 21 11:15)
- .... 그간 법원은 동물을 소송의 원고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 사례는 2018년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막아달라는 취지의 행정소송에서 산양 28마리가 원고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법원은...
- 주간경향>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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