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288 건 검색)

2038년까지 대형 원전 3기 추가 건설…시민사회 “기후위기 대응 포기”(2024. 05. 31 14:39)

경향신문>사회 | 이홍근 기자 redroot@kyunghyang.com

[김경식의 이세계 ESG]전력산업 구조개편, 민주당의 각성을 촉구한다(2024. 05. 30 20:27)

... 윤석열 정부 에너지정책의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는 관계로 주의가 집중된다. 둘째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관련 사항들이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 제출한 2030 NDC는...

경향신문>오피니언 | 김경식 ESG네트워크 대표

[인터뷰]‘기후악당’ 중국은 어떻게 재생에너지 선도국이 됐을까(2024. 05. 27 15:54)

.... 정부는 탄소중립기본법과 시행령에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겠다’고 했으나 그 이후의 감축 목표는 세우지 않고 있다. [전문]헌재에 울린 초등학생의...

경향신문>사회 | 이홍근 기자 redroot@kyunghyang.com

“내 탄소 배출량이 평균보다 3.3배 많다고?”···탄소중립 방법 찾는 사람들(2024. 05. 23 14:52)

... 있다.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노후 아파트가 많고, 자전거 도로 등이 확충되지 않은 점이 온실가스 감축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민들은 ‘생활밀착형’ 대책들을 제안하기도 했다....

경향신문>사회 |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2024. 05. 18 09:00)

경향신문>사회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호주, 태양광으로 그린에너지 슈퍼파워 꿈꾼다(2024. 05. 12 09:00)

경향신문>국제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정부, CO2 ‘14800배’ 온실가스 규제완화···1년만에 법 뒤집어(2024. 05. 09 16:35)

...,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1만48000배 큰 온실가스다. 1987년 몬트리올의정서에서 프레온가스가...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제사회는 2016년 이를 감축한다는 ‘제5차 키갈리 개정서’를 채택했다....

경향신문>경제 | 이홍근 기자 redroot@kyunghyang.com

외부 전력 사용량 ‘0’…충남에 탄소중립 공공건물 생겼다(2024. 05. 07 15:03)

경향신문>경제 |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윤 정부 환경·에너지정책 ‘매우 미흡’, 최악은 재생에너지·일회용품 규제 철회(2024. 05. 07 17:18)

... 국가보호지역 확대 로드맵에 대해 적절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17.1%에 불과했다. 또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수송 저장 및 활용(CCUS)’을 포함시키고, 대규모의 예산을...

경향신문>과학·환경 |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20년 전 5234만t 달했던 서울 ‘온실가스’…2033년 2567만t으로 줄인다(2024. 05. 06 11:15)

... 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6일 발표했다. 탄소중립기본법(제11조)에 따라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향후 10년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 등이 담긴 법정계획이다. 서울시는...

경향신문>지역 | 김보미 기자 bomi83@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