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2 건 검색)

“가짜뉴스가 생성 AI 탓? 더 쉬워진 것뿐”(2023. 06. 09 11:24)

... 오픈AI의 대표를 하겠다고 나섰던 일론 머스크나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인문학자 유발 하라리 등도 동참했고요. 그런 주장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모든 기술이 그러하듯...

주간경향>경제 | 글·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사진·이준헌 기자 heon@kyunghyang.com

“인간과 AI 비교는 잘못된 논쟁”(2023. 04. 21 13:56)

... 냈다. 이 공개서한에는 테슬라의 앨런 머스크,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베스트셀러 작가 유발 하라리 등이 서명했다). “그 단체가 롱터미즘(장기주의)이라고 최근 실리콘밸리의 새로운...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김우재의 플라이룸](38)AI, 인문학 그리고 과학(2023. 04. 07 11:45)

... 발표했다. 이 서한에는 일론 머스크(사진), 유발 하라리, 스티브 워즈니악, 앤드루 양 등의... 발표했다. 이 서한에는 일론 머스크, 유발 하라리, 스티브 워즈니악, 앤드루 양 등의...

주간경향>문화/과학 | 김우재 낯선 과학자

[박주연의 메타뷰](14)“잘 읽히는 번역과 충실한 번역 사이 줄타기가 중요”(2022. 06. 24 17:20)

... 지리산, 한라산 정상까지 올랐어요. 평상시에는 요가를 해요.”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를 번역했지요. 하라리의 전작 <사피엔스>를 만화로 옮긴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도

주간경향>문화/과학 | 박주연 선임기자 jypark@kyunghyang.com

[박주연의 메타뷰](5)“에코 캠퍼스, 기후 솔루션의 산실 될 거예요”(2022. 03. 18 14:04)

... 발간을 기념해 2016년 한국을 찾은 유발 하라리가 첫 방한행사로 환경재단의 에서 기조발제를 했다. 사진은 유발 하라리가 에코포럼 참석 전 이미경 당시 환경재단 사무총장에게...

주간경향>사회 | 박주연 선임기자 jypark@kyunghyang.com

[2050 과학오디세이]조천호 경희사이버대 미래인간스쿨 특임교수 “기후위기 남은 7년, 인간을 믿는다”(2021. 04. 16 11:08)

.... 100년 전에 여성참정권을 이야기하면 감옥 갈 일이었고요. 지금은 너무 당연한 일이거든요. 유발 하라리가 <사피엔스>에서 인간이 허구를 만들어내어 위대해졌다고 했어요. 돈은 물질적으로 보면...

주간경향>문화/과학 | 글·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사진·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오십, 길을 묻다](24)성취는 그만 묻고, 이제 행복을 묻고 싶다(2020. 07. 03 17:22)

... 있다. 황소 두 마리가 농기구에 매여 있고 인간이 채찍을 휘두른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2011)에 실린 그림이다. 하라리는 이 그림이 자유로이 돌아다니던 소들이 인간에게 길들여 겪는 고통을...

주간경향>문화/과학 | 성지연(국문학 박사·전 연세대 강사)

[신간]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外(2020. 04. 24 15:42)

.... ▲초예측 부의 미래 | 마루야마 슌이치 외 지음 웅진지식하우스·1만5000원 유발 하라리·스콧 갤러웨이·찰스 호스킨슨 등 세계 석학 5명이 기술과 자본 문명의 대전환을...

주간경향>문화/과학 |

[이 한 권의 책]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2019. 01. 21 14:54)

...>의 독자라면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제안’도 비켜갈 수 없다.... 부상한 그의 예견과 제언은 무엇인가. 유발 하라리 지음·전병근 옮김·김영사·2만2000원 이미...

주간경향>문화/과학 | 이현우 서평가

“종교를 초월해 마음의 쉼을 주고 싶었다”(2018. 10. 29 15:26)

... 누구에게나 있고, 우리 사회에는 분노를 유발시키는 요인도 많습니다. 하지만 분노를... 듭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학자 유발 하라리의 주장을 보면 기존의 종교가 추구하고...

주간경향>문화/과학 | 글·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사진·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