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6 건 검색)
- [나는 소수자다]평화주의 병역거부자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를 준비하라”(2012. 01. 17 18:22)
- ... 아니다.” 2011년 11월 29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서울대 자퇴’의 주인공 공현씨(24·본명 유윤종)는 군대와 병역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고 있었다. 원래 이날은 공현씨의 입대 예정일이었다....
- 주간경향>사회
- [사회]“대학 다녀야 하는 이유 못 찾겠다”(2011. 10. 26 11:27)
- ... 경향신문사 회의실에서 대학 체제의 문제점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19일, 대학을 그만둔 유윤종씨와 대학에서 쫓겨났던 노영수씨가 경향신문사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노씨는 퇴학무효처분...
- 주간경향>사회
- [주간뉴스]“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나오라. 붙어주마!”(2011. 10. 18 18:06)
- ... 공정할 수도 인간적일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청소년 인권보호 운동을 해온 서울대생 유윤종씨가 학교를 자퇴한 이후 10월 14일 대학 서열화, 입시 위주의 교육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였다....
- 주간경향>사회
- [커버스토리]비정규직법 앞세워 시간강사 ‘씨말리기’(2009. 09. 17 14:26)
- ... 측과 강사 측은 9월2일 강사들에게 강의를 배정하는 데 합의했다. 그러나 이겼다고 말할 수는 없다. 유윤영 비정규교수노조 부산대 분회장은 “개강을 겨우 일주일 남겨둔 시점에서 불가피하게 절충한...
- 주간경향>사회
- [간도오딧세이]청나라 총관 말하기를 “백두산은 조선인의 땅”(1970. 01. 01)
- ... 것이 평생의 소원이었지만 길이 너무 멀어 이를 이룰 수 없었습니다. 대인(목극등)께서는 반드시 유윤길 화사원으로 하여금 산의 형세를 그림으로 그리게 하여 한 폭을 내려주신다면, 소관의 평생 소원을...
- 주간경향>정치
- [간도오딧세이]지혜로운 외교관 김지남·김경문 부자(1970. 01. 01)
- ... 것이 평생의 소원이었지만 길이 너무 멀어 이를 이룰 수 없었습니다. 대인(목극등)께서는 반드시 유윤길 화사원으로 하여금 산의 형세를 그림으로 그리게 하여 한 폭을 내려 주신다면, 소관의 평생 소원을...
- 주간경향>문화/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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