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총 1,203 건 검색)

[스경X현장]마무리 투수 데뷔전부터 세이브 올린 두산 김택연 “내 뒤에는 투수가 없다는 생각으로 던졌다”(2024. 06. 14 07:30)

... 9회초 한화 문현빈이 우중간 3루타로 2점을 더했을 때부터 불펜에서 몸을 풀었다. 등판 직전 한화 이원석이 안타를 치며 문현빈까지 홈인했다. 마무리 투수로 공식 임명된 첫날 소화하기에는 부담이 클 수...

스포츠경향>야구 | 잠실 |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타자 전향 후 벌써 대포만 세번째, 그러나 1군은 아직…키움 장재영, 일단은 외야수로 경험 쌓아야 기회 잡는다(2024. 06. 13 13:08)

... 지명타자 자리에 선수를 돌려가며 기용하고 있는데 주로 이주형이 지명타자로 나섰고 베테랑 이원석도 지명타자로 경기에 출전할 때가 있다. 여기에 지명타자로만 나설 수 있는 장재영이 포함된다면...

스포츠경향>야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보내기번트만 2차례··· 김경문 감독의 또 다른 변신 “제 야구는 힘 더 붙으면 하겠다”(2024. 06. 12 17:59)

.... 류현진을 앞세워 연승을 노린다. 라인업에도 변화를 줬다. 전날 9번 타자로 3타수 1안타를 친 이원석을 1번으로 전진 배치했다. 이원석(중견)-황영묵(2루)-안치홍(1루)-노시환(3루)-채은성(우익)...

스포츠경향>야구 | 잠실 | 심진용 기자 sim@kyunghyang.com

[스경X인터뷰]키움의 NEW 캡틴 송성문, 완장 달고서 6월 4할 맹타…그리고 그가 민소매를 고집하는 이유는(2024. 06. 11 11:11)

... 했다. 이어 “해보고 힘든 게 있으면 김혜성 선수에게 물어보면 된다”라며 “이용규 선배님이나 이원석 선배님 등 베테랑 선배님들에게 도움을 받으면 될 것”이라고 했다. 키움 송성문.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경향>야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한화 김경문 감독의 첫 일주일··· 타선도 마운드도 기틀이 잡혀 간다(2024. 06. 11 17:55)

...-장진혁(좌익)-안치홍(지명)-노시환(3루)-채은성(우익)-김태연(1루)-최재훈(포수)-이도윤(유격)-이원석(중견)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투수진 역시 어느정도 가닥이 잡혔다. 김 감독은 12회 연장 접전...

스포츠경향>야구 | 잠실 | 심진용 기자 sim@kyunghyang.com

‘주 3회 연장 무승’ NC, 답답한 타격 풀 열쇠는 역시 베테랑일까(2024. 06. 10 16:09)

... 마무리했다. 양 팀은 연장전에서 점수를 내지 못한 채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한화가 2회말 이원석과 황영묵의 연이은 안타로 3점을 먼저 낸 이후 NC가 8회 김주원의 2점 홈런 등에 힘입어 가까스로...

스포츠경향>야구 |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스경x현장] 페라자 없이 3연승이라니…김경문 감독의 한화, 외야진도 달라질 수 있을까?(2024. 06. 07 06:01)

...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달리는 야구’에 능한 김 감독은 주력이 좋은 외야수 유로결과 이원석도 잘 활용하고 있다. 유로결. 한화 제공 유로결은 이미 ‘스타감’이라고 점 찍은 상태고, 이날...

스포츠경향>야구 |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수원x현장]류현진, 16년 만에 재회한 ‘MOON’ 앞에서 6이닝 무실점 ‘완벽투’…한화, 김경문 감독 부임 후 3연승 질주(2024. 06. 06 19:53)

... 못하던 한화 타선은 7회초 귀중한 선취점을 뽑았다. 1사에서 채은성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대주자 이원석이 최재훈 타석에서 도루에 성공해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최재훈이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스포츠경향>야구 | 수원 |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달리는 법을 잊은 독수리, 육상부 조련사 만나 뛸까(2024. 06. 05 09:15)

... 이상을 기록해 본 선수는 현역 중엔 하주석이 유일하다. 10개까지 범위를 넓히면 정은원, 이도윤, 이원석이 있다. 올 시즌 대주자로 활약 중인 이상혁도 발이 빠른 선수로 꼽힌다. 김 감독은 한화를 ‘진짜...

스포츠경향>야구 | 대전 |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달리는 법 잊은 한화, 달리는 법 아는 김경문 감독…느린 한화, 얼마나 빨라질까(2024. 06. 04 15:22)

... 이상을 기록해 본 선수는 현역 중엔 하주석이 유일하다. 10개까지 범위를 넓히면 정은원, 이도윤, 이원석이 있다. 올 시즌 대주자로 활약 중인 이상혁도 발이 빠른 선수로 꼽힌다. 김 감독은 한화를 ‘진짜...

스포츠경향>야구 | 대전 |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