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건진 문단]“돈으로 행복 살 수 없다”에 깃든 복종과 감내, 내 탓···‘체제 정당화의 심리학’2024. 01. 26 18:00
‘경찰 구타 의혹’ 이란 지하철 여성, 3주 만에 뇌사 판정2023. 10. 23 13:30
송두환 인권위원장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기각 유감···인권은 좌우로 나뉠 수 없어”2023. 09. 17 12:00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박정훈 긴급구제 인권위 기각 유감”2023. 09. 17 20:56
‘광장 밖’ 퀴어문화축제···‘임신 8개월’ 동성부부도 무지개 행렬을 따라 걸었다2023. 07. 02 14:24
24회 퀴어축제…‘임신 8개월’ 동성부부도 “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 외쳤다2023. 07. 02 21:16
‘매운 사이다’ 같은 이반지하식 유머···정상사회의 견고함을 흔들다2023. 06. 06 18:51
[투명장벽의 도시②]도시 전체가 ‘노키즈존’…놀이터가 7만개인데 “놀 곳이 없어요”2022. 10. 11 06:00
[이길보라의 논픽션의 세계] 돌봄청년은 효자가 아니라 ‘시민’…모두가 ‘돌봄자’가 되는 세상 꿈꾼다2022. 07. 12 23:01
장혜영 “돌봄에 종속된 장애인 가족의 삶, 그 구조 바꾸는 게 탈시설”[플랫]2022. 04. 19 13:57
[이진송의 아니 근데]영화 ‘버스를 타자’ 이후 20년…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향한 시선은2022. 04. 15 16:17
[장애인 인권, 이제 국회에서②]장혜영 의원 "탈시설, 돌봄에 종속된 삶 구조 바꾸는 것"2022. 04. 13 15:37
[장애인 인권, 이제 국회에서②]장혜영 “돌봄에 종속된 장애인 가족의 삶, 그 구조 바꾸는 게 탈시설”2022. 04. 13 20:56
[여성, 정치를 하다](21)권력의 부패와 환경파괴에 맞서…3000만그루의 ‘민주주의’를 심다2021. 02. 16 06:00
21대 국회는 ‘기후역적’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청소년들이 장혜영을 만난 이유는?2020. 12. 08 23:04
‘n번방’에서 ‘성매매’까지, “남성들의 ‘놀이 문화’에 대해 질문해야 할 때”2020. 11. 04 16:30
[올댓아트 클래식]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한국에서의 공연 기대…아름다운 사랑, 평화 꿈꾼다”2020. 10. 30 11:05
[커버스토리]“1970년대 수준조차 못 받아들이니, 어떻게 성교육하란 말인가”2020. 09. 12 06:00
[커버스토리]“성을 은폐·악마화하면 죄의식 싹터…권력 앞에 굴종하기 쉬워”2020. 09. 12 06:00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③마사 누스바움 “코로나가 드러낸 편견과 혐오? 그 둘은 한 번도 숨겨진 적이 없다”2020. 05. 21 06:00
[성교육, 이젠 젠더교육이다]남녀 ‘몸 사용법’부터 피임은 물론 육아 복지정책까지…평생 배운다2019. 09. 27 06:00
쏟아져 나온 200만여 시민들 '송환법 반대' 평화 시위…중국 정부, 무력진압 긴장감2019. 08. 18 17:21
홍콩, 폭우 속 아이들과 평화행진…5년 전 ‘우산혁명’ 되살아 났다2019. 08. 18 22:25
무력위협도 폭우도 막지 못한 ‘홍콩 민주화 열망’2019. 08. 18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