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4 건 검색)
- 일상으로 파고든 고프코어 스타일
- 2024. 04. 24 06:41 패션
-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는 주름 방지 소재 사용으로 관리가 용이하고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모션 프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고프코어 스타일(아웃도어 옷을 일상복과 매치해 개성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기능성과 전문성은 유지하면서 세련된 스타일과 은은한 색상 반영으로 실용성을 높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패션 브랜드 아이더는 주름 방지 소재 사용으로 관리가 쉽고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모션 프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깔끔한 디자인과 색상, 착용 시 발생하는 구김까지 방지해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기능성 의류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흡습 신속 건조와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레드페이스는 ‘라이트 타슬란 후디 재킷’을 내놓았다. 자체 개발 소재 ‘쉘텍스 라이트’를 적용해 방풍 기능과 내구성이 뛰어난 기능성 재킷이다. 날씨 변화가 잦은 봄철에도 체온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많은 움직임으로 마찰이 잦아도 옷감이 마모될 가능성이 작다. 후드는 탈부착할 수 있어 장소, 상황,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K2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경량 바람막이 ‘시그니처 모멘트 재킷’을 판매 중이다. 방풍 기능뿐만 아니라 신축성이 좋은 나일론 스판 소재를 적용해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트렌디한 크롭트 기장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후드 일체형이라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독특한 절개선 디자인을 적용해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애슬레저 크롭트 반소매 티셔츠와 돌핀 팬츠 상·하의 세트업을 출시했다. 상·하의 제품 모두 가볍고 아이코닉한 로고 디자인이 적용돼 얇은 아우터 안에 포인트 이너로 매치하기 좋다.
- [주말&] 일상으로 파고든 '예술' 나들이
- 2022. 12. 10 08:54 문화/생활
- 간만의 따뜻함과 화창함이 예고된 주말이다. 산책을 나서듯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문화 나들이를 소개한다. 일상. 누가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신비로운 존재다. 카메라 속에 담긴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시민들이 함께한 사진전 ‘마포 로그(MAPO LOG)’가 오는 16일까지 마포아트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은 ‘2022 마포사진학교 시시각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로, 개인이 곧 미디어이자 소통의 주체가 되는 독립 미디어 시대에 일상의 기록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예술 활동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민들은 지난 6월부터 “마포에서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를 콘셉트로 마포에서 살기, 일하기, 놀기 주제에 맞춰 사진, 글쓰기, 영상 작업을 진행해왔다. 마포문화재단은 전문 사진작가와 글쓰기 작가, 영상 감독 등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기록과 창작 활동을 도왔다. 내향형 강아지와 찾아낸 마포의 한적한 산책로, 출퇴근길 마포 하늘, 집도 직장도 마포에 있지 않지만 좋아하는 책방과 카페 덕분에 매주 마포를 찾는 사람, 제로웨이스트, 주차 문제 등 마포에서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사진이 흥미롭다. 2022 공예트렌드페어 ‘공예’의 사전적 정의는 기능과 장식의 양면을 조화시켜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일이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과 함께 삶 속 깊숙히 들어온 공예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2 공예트렌드페어’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공예작가, 화랑(갤러리), 공방, 기관 등 330여 개사가 참여한다. ‘주제관’에서는 공예의 속성을 살려, 현시대가 안고 있는 문제인 획일화된 일상, 인간성 상실, 자연과 환경 파괴라는 세 가지 문제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제시하는 공예작가 42개 팀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갤러리관’에서는 전문 갤러리와 문화예술기관의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유통하고, ‘브랜드관’에서는 공예기업과 공방들의 시장성 있는 공예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창작공방관’에서는 역량 있는 공예작가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공예품을 전시하고 ‘대학관’에서는 대학·대학원생의 창의적인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전시와 해외홍보, 실시간 구매, 전문 안내(도슨트), 신진작가 발굴 등 연계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 만하다. TYA 제공TYA 제공물과 기름이 만나면 이런 느낌일까. 접점 없는 평행을 유지하지만 묘하게 어울리는 매력이 있다. Lliy&Pranky 작가의 2인전 ‘GGOONG GGOONG 2: 흐릿한 취향, 가벼운 장난’이 20일까지 서울 해방촌 TYA에서 개최된다. Lliy는 흑과 백을 기반으로 드로잉을 하는 작가다. 그는 가볍고 단순한 드로잉들을 확대해 흑백으로 그려낸다. Pranky는 본 듯 만 듯한 모양과 익숙한 물성을 매개로 작업하는 작가다. 그는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양들을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절대 섞일 수 없을 것만 같은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경험들이 공유됐다. 설치 및 터프팅 작품 7점과 평면회화, 입체평면 24점이 전시됐으며 관람료는 무료.
- 주말&주말
- 아직도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하셨나요? 휴가 후유증 이겨내기
- 2010. 09. 01 17:42 건강
- 손꼽아 기다렸던 여름휴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재충전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하지만 정작 잘 쉬고 나서 일상으로 돌아온 뒤 오히려 피로와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심지어 소화불량, 장염, 복통과 같은 증상에 시달리거나 피부 트러블, 귓병 등 여러 질환에 걸리기도 한다. 휴가가 즐거웠던 만큼, 더 즐겁게 일상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여름휴가를 다녀 온 후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거나 종일 졸리고 멍한 기분이 드는 등의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현상은 대개 몸의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생기는 것이다. 우리 몸은 낮에는 깨어 있고 밤에는 충분한 잠을 자야 편안함을 느끼는데, 휴가 기간 동안 평소와 다른 불규칙한 생활을 한다든지, 해외여행 등으로 인한 시차 문제를 겪게 되면 일정하게 유지되던 생체리듬이 흐트러지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생체리듬이 깨지면 소화나 수면 등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약해질 수 있다. 또 소화불량에 급성복통, 구토를 동반한 급성장염, 눈병, 피부염, 귓병과 같은 질환은 물론 만성피로나 우울증과 같은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극복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생활로 수면장애와 피로감 극복 휴가가 끝난 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수면장애와 피로감이다. 무더위에 시달린데다 휴가 기간의 불규칙한 기상·취침시간 및 음주 등으로 인해 생체리듬이 크게 교란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깨진 생체리듬은 보통 1, 2주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훨씬 쉽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우선 수면습관을 되돌리는 것이 중요한데,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도록 한다. 일상생활로 되돌아가기 최소 하루 전에는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평소와 같은 생활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오후에 피로가 심하게 느껴진다면 가볍게 낮잠으로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또 따뜻한 음료나 물을 자주 마셔 체내 수분을 보충하고 비타민 공급을 위해 채소, 과일 등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섭취가 충분히 이루어지면 침체된 신진대사 작용이 활발해져 생체리듬 회복에 도움이 되므로 필요하다면 종합비타민제 등을 복용하도록 한다. 신체 적응기간 동안에는 수면시간 및 식사시간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최대한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이때 운동을 병행하면 좀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휴가 후 업무에 복귀하는 날 아침에는 가볍게 맨손체조 등을 하고 업무 중간중간에는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을 이완시키도록 한다. 복귀 이후 1주일 정도는 회식이나 모임 등 술자리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휴가 후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질환 체크로 건강 유지 휴가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질병 중 가장 흔한 것은 과식이나 불규칙한 음식 섭취로 인한 소화불량과 급성복통, 설사, 구토를 동반하는 급성장염이다. 이때는 증상이 멎을 때까지 우유와 같은 유제품 섭취를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 심한 경우 함부로 설사약 등을 복용하기보다 병원을 찾아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체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아이스크림 등 찬 음식을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고, 특히 땀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므로 제철 과일 및 따뜻한 차를 자주 섭취하도록 한다. 술이나 카페인 음료는 탈수 현상을 촉진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수영장에 다녀온 경우 쉽게 발생하는 질환으로는 눈병, 중이염 등이 있다. 유행성각막염, 결막염 등으로 불리는 눈병은 보통 1주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는데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도상구균과 같은 세균이 외이도로 침입해 생기는 중이염은 특히 아이들에게 잘 나타난다. 물놀이를 하고 난 뒤 깨끗한 물로 귀를 씻고 면봉으로 물기를 제거하면 중이염을 예방할 수 있다. 햇볕에 피부가 심하게 손상되었다면 연고를 바르거나 찬물로 자주 식혀줘야 한다. 만약 피부 껍질이 일어나면 억지로 뜯어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또 벌레에 물리거나 아토피성피부염이 있는 경우 상처 부위를 긁어 생긴 상처에 세균이 침투해 농가진이 생길 수도 있다. 농가진은 전염성이 무척 강하므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손과 손톱을 깨끗이 하고 몸을 긁지 않도록 한 뒤 피부과 진료를 받도록 한다. 최근에는 장거리여행이나 해외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 장시간 자동차, 비행기 등을 이용한 뒤 나타나는 ‘비행 척추 피로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수면을 취했을 때에는 척추에 무리가 생길 수 있으므로 휴가 동안에도 수시로 목, 어깨, 허리 등을 풀어주며 가벼운 운동을 병행할 것을 권한다. <■글 / 이연우 기자 ■사진 / 경향신문 포토뱅크 ■도움말 / 김성현(고당비 한의원 원장)>
- [Talk After Vacation]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간다!
- 2005. 09. 01 재테크
-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찜통 더위를 피해 수많은 사람들이 전국의 산과 계곡, 해수욕장을찾아 나섰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보낸 즐거웠던 휴가.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 생기는 후유증이 문제다. 나른하고 노곤한 몸을 털어내는 휴가 후유증 대처법을 알아본다. 온몸이 노곤노곤, 일하기 싫어 죽겠는데… 스트레스와 더위를 잊고 자유로운 시간을 갖기 위해 떠나는 휴가 여행. 1년에 딱 한 번뿐인 여름휴가는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지만, 돌아온 뒤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증상은 하루 종일 나른하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 되며,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는다는 것. 휴가 기간 중 노느라 밤잠을 설치고 늦잠을 자던 이들은 대부분 이와 같은 증상으로 고생한다. 이는 신체리듬이 파괴되어 휴가가 끝난 후에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정상적인 신체리듬이 원 상태로 돌아오는 데는 최소 1~2주가 필요하다. 이 기간 동안은 술자리나 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 낮에 몹시 피곤하면 10~30분 낮잠을 자는 것이 좋으며 야채나 과일, 종합 비타민제 등으로 신진대사에 활력을 주는 것도 방법이다. 휴가를 마친 후에도 어디론가 자꾸 떠나고 싶은 마음이라면 새로운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 주5일제가 시행되면서 여름휴가 외에도 가족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고 았어 성수기가 지난 뒤 한적한 교외에서 짧은 여행을 즐기는 것도 휴가 후유증을 치유하는 방법이 되고 있다. 물 설고,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장이 예민한 사람은 휴가를 다녀온 뒤 탈이 나는 경우가 있다. 물을 갈아 먹고 입에 맞지 않는 음식 때문에 생긴 증상으로, 심하지 않다면 생강을 먹어보자. 껍질 벗긴 생강을 물에 넣고 한 시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생강차에 설탕을 타서 하루에 몇 잔씩 뜨겁게 마시면 아랫배가 따뜻해지고, 뱃속이 편안해진다. 완전히 나을 때까지 우유와 같은 유제품은 피하고, 이온음료 등을 섭취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심한 경우에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물놀이 후 발생한 질병은 어떻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수영장을 다녀온 후 갑자기 눈곱이 끼고 눈이 부어오르며 진득한 분비물이 생성된다면 유행성 각결막염을 의심해야 한다. 대부분 1~2주 지나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낫지만, 세균성 결막염 등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가족 중에 눈병 환자가 발생하면 반드시 수건을 따로 쓸 것. 증상이 심각할 때는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또 물놀이 후에 귀 점막이 붓고, 진물이 흐르는 귓병이 생길 수 있다. 귓병은 점차 통증이 심해지면서 수면장애와 식사 곤란까지 초래할 수 있다. 귓병은 세균이 외이도(귓바퀴에서 고막으로 통하는 통로)로 침입해 생기는 것이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사용하고, 항생제 연고를 면봉에 묻혀서 외이도에 발라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외이도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물놀이 후 손가락이나 귀이개 등으로 귀를 후비지 말고, 깨끗한 물로 샤워한 뒤 면봉으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Tip 휴가 후 자동차 관리법 휴가철 가족의 발이 되어준 자동차도 후유증이 없도록 손을 봐둬야 한다. 꼼꼼한 세차와 전기 장치 점검만으로도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자동차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세차다. 바닷물에 있는 소금기는 공기, 수분과 만나 차체를 녹슬게 하기 때문이다. 차 바닥과 휠하우스(바퀴가 들어 있는 집) 안쪽, 문 주변의 고무 실(seal)을 잘 살펴보고 녹이 생긴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차를 햇빛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겨 문을 활짝 열고 실내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그후 전기 계통을 점검해야 한다. 자동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는 배터리와 올터네이터(발전기)다. 배터리의 상태는 윗면에 표시된 점검창의 색깔을 보면 알 수 있다. 녹색이면 정상, 검은색이나 흰색이면 충전하거나 바꿔야 한다. 배터리를 새것으로 바꿨는데도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실내 등이나 헤드라이트가 흐려진다면 올터네이터를 교환해야 한다. 올터네이터 발전 용량은 디젤차 65~75A, 휘발유차는 85A 이상이 정상이다. 올터네이터는 개인이 교한하기 어려우므로 정비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글 / 최영진 기자 사진 / 경향신문 포토뱅크 자료 제공 / 투어익스프레스(www.tourex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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