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죄가 없다③] 본사 옮긴 2세 경영인, 수천억 받아도 상속세 0원?···‘세습 자본주의’ 논란2024. 08. 26 11:03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최병승씨, 부당해고 임금 받지만 웃지 못했다2024. 01. 04 17:56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의 얼굴…그는 또다시 웃을 수 없었다2024. 01. 04 20:44
[2024 총선기획 ②갑질·재해 없는 일터] “직장내 괴롭힘법·중대재해처벌법 강화해야”2023. 11. 03 13:00
[서울 밖 뮤지션들④]‘춘베리아’ 녹이는 다정한 음악···모던다락방 “춘천이 뭐가 좋냐고? 하늘 볼 시간을 주지”2023. 02. 02 06:00
우영우 기러기 별똥별… 지용씨? 현실 ‘자폐인’ 지용씨의 하루[암호명3701]2022. 08. 06 07:40
[두 얼굴의 공정] 청년들에게 젠더이슈는 ‘제로섬 게임’이 됐을까? 성평등 정책의 미래는2022. 06. 30 07:00
[두 얼굴의 공정] 부유한 청년들, 기성세대보다 소득세 인상 반대···공정이라는 이름의 '각자도생2022. 06. 20 06:00
[두 얼굴의 공정] 조국과 정호영, 누가 더 ‘불공정’합니까?2022. 05. 25 06:00
콜센터 상담노동자 절반, “스스로 목숨 끊고 싶었다”2022. 03. 30 16:07
노동자들의 고통에 이름을 붙이면 달라지는 것들2021. 07. 16 17:16
[여성, 정치를 하다](30)“너의 뜻 꼭 이룰게” 아들과의 약속…작은 신선, 이 땅의 어머니가 되다2021. 06. 22 06:00
[동일본대지진 10년]"부흥 정책? 살 곳도, 일할 곳도 없다"2021. 03. 10 13:21
[핀터뷰]‘프리랜서지만 진짜 프리하진 않아요’ 방송작가 홍지해·김나영2020. 12. 19 08:00
[나도 ‘전태일’이다]②“앞에 ‘특고’라는 단어 하나 붙여 차별…일하면 누구나 똑같은 ‘노동자’였으면”2020. 11. 15 22:00
[전태일다리 르포]‘왜 휴일에 쉬지 못합니까?’…50년 전 설문은 지금도 유효했다2020. 11. 12 20:46
“경제기반 붕괴 위기, 일자리가 방파제”2020. 04. 06 06:00
바이러스 감염 안전망에서 밀려난 플랫폼 노동2020. 02. 16 08:29
[영상]게임이 접히면 개발자들은 어떻게 될까? 넥슨·스마일게이트 현직 개발자 인터뷰(2)2020. 01. 29 20:01
[녹아내리는 노동]사람 대신 로봇…일자리 없어지진 않겠지만 ‘노동 양극화’ 우려2020. 01. 13 06:00
[녹아내리는 노동]임시·단기직 노동자에게 기술변화는 “기회” 아닌 “불안”…6배 높았다2020. 01. 13 06:00
[녹아내리는 노동]정형화된 고체에서 ‘액체’로 변화하는 노동…산재보험 등 안전망에 걸릴 수 없어2020. 01. 01 06:00
[녹아내리는 노동]이곳은…기계의 정확도 높이는 ‘인간부품’ 육성공장 아닐까2020. 01. 01 06:00
[녹아내리는 노동]일자리 아닌 일거리···'일정치 않음'을 살다2019. 12. 3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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