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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현장]올스타전 최다 득표 영예 안고 부상으로 전반기 마감…KIA 정해영, 공 못 던져도 인천 갈 수 있다 “KIA와 KBO가 협의 중”(2024. 06. 26 00:00)

.... 정해영은 올시즌 32경기에서 21세이브를 올리며 이 부문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16일 수원 KT전에서는 4시즌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하며 역대 8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통산 110세이브도 달성했다....

스포츠경향>야구 | 사직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트렌드지,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 음악방송 접수!···본격 열도 공략 시동(2024. 06. 26 02:11)

... 이어 7월 31일 정식 앨범을 발매하고 ‘REBIRTH’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이어 8월 10일에는 KT 제프 요코하마에서 ‘TRENDZ JAPAN DEBUT SHOWCASE -REBIRTH-‘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스포츠경향>연애 |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부진도 당연” 21세 긍정왕의 고속성장기(2024. 06. 26 02:47)

... LG전에서는 옆구리 통증으로 한 타석만에 교체됐다. 그러다 윤동희는 다시 감을 잡았다. 지난 19일 KT전부터 23일 키움전까지 5경기에서 타율 0.474를 기록했다. 6월 타율은 어느새 5월 타율과 비슷해졌다....

스포츠경향>야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안예은, 단독 콘서트 ‘먼데이프로젝트 시즌7’ 성료···호러송 총망라(2024. 06. 26 03:56)

..., DSP미디어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부산을 뜨겁게 달궜다. 안예은은 지난 24일 부산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먼데이프로젝트 시즌7 BUSAN [안예은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스포츠경향>연애 |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땡볕아래 DH…선수도 관중도 ‘극한작업’(2024. 06. 25 04:05)

... 양 팀 선수들 모두 연신 흘러내리는 땀을 닦았다. 3루 원정석엔 뜨거운 햇볕이 그대로 내리쪼였다. KT 팬들은 비 예보에 챙겨온 우산을 양산대신 펼쳐 들었다. 이마에 쿨링 패치를 붙인 이들도 여럿 보였다....

스포츠경향>야구 | 심진용·이홍근 기자 sim@kyunghyang.com

[스경X프리뷰] 마무리의 이탈, 맹렬한 추격자의 기세···에이스로 시작해 에이스로 끝나는 한 주, KIA 네일의 어깨가 무겁다(2024. 06. 25 07:31)

... 끝을 시작하는 네일의 어깨가 무겁다. KIA 양현종. KIA 타이거즈 제공 네일은 6월 첫 경기였던 KT전에서 7이닝 비자책 1실점 호투를 펼칠 때만 하더라도 기세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이후 두산과...

스포츠경향>야구 |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최다득표 정해영도, 팬투표 1위 양현종도 못 보는 KIA의 올스타전···그러나 김도영이 있다(2024. 06. 25 09:39)

... 김도영이 16일 수원 KT전에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는 지난주 끝난 2024 KBO리그 올스타 팬 투표를 주도했다. 올해 1위를 달리면서 팬들의 높아진 기대감 속에...

스포츠경향>야구 |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스경X인터뷰]1군 2년차 롯데 윤동희는 찰나의 부진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한 경기에 얽매이지 않고 멀리 바라보려고 해요”(2024. 06. 25 12:45)

... LG전에서는 옆구리 통증으로 한 타석만에 교체됐다. 그러다 윤동희는 다시 감을 잡았다. 지난 19일 KT전부터 23일 키움전까지 5경기에서 타율 0.474를 기록했다. 6월 타율은 어느새 5월 타율과 비슷해졌다....

스포츠경향>야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스경X현장]30경기 연속 안타 기록의 사나이 2군 내려간 자리, 60억 유격수 콜업…롯데 노진혁, 23일만에 1군으로(2024. 06. 25 15:30)

... 지난 2일부터 다시 전력에 합류해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4월17일 잠실 LG전부터 지난 20일 수원 KT전까지 30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썼다. 1999년 팀 레전드 박정태가 기록한 31경기에 한 경기 차이로...

스포츠경향>야구 | 사직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여전히 짱짱하다…불펜 떠받치는 베테랑 투수들(2024. 06. 25 16:55)

... 1992년생 김태훈이다. 올해 KBO리그에선 베테랑 구원 투수들의 활약이 도드라진다. 박영현(21·KT), 김영규(24·NC) 등 젊은 투수들의 약진이 돋보였던 지난해와 다른 양상이다. ‘세대교체’를...

스포츠경향>야구 |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